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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9014 [소공동체복음묵상 42]"종말은 (두려움의 대상이지만, 실제로는) 구원과 ... |2| 2019-11-09 양남하 2,7041
219013 제주성지순례 주중 3박4일 28만원 , 주말 2박3일 45만원 ,미사3번 2019-11-08 오완수 1,6060
219012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. 2019-11-08 주병순 9990
219011 ★ 연옥 이야기 3. 연옥에서의 놀라운 일들 |1| 2019-11-08 장병찬 1,2700
219010 생각한다면,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2019-11-08 박윤식 1,0062
219009 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 2019-11-07 주병순 8400
219008 ★ 연옥 이야기 2. |1| 2019-11-07 장병찬 1,2961
219007 <人生삶 그자체가 부득이한 罪人> 2019-11-07 이도희 1,0441
219004 ★ 연옥 이야기 1. |1| 2019-11-06 장병찬 1,4730
219003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 2019-11-06 주병순 9520
219002 라틴어 그레고리오성가 로마 미사 2019.11.23.토.오후4:00 참회와 ... 2019-11-06 남영경 1,0520
219001 동그라미 2019-11-06 강칠등 1,0660
219000 메리놀 윌리엄 그림 신부님의 "사제가 될 사람의 덕성에 관한 글"에 대한 ... |2| 2019-11-06 이숙희 9370
218999 ★ 성녀 파우스티나의 천국과 연옥과 지옥의 환시 |1| 2019-11-05 장병찬 1,5100
218998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, 내 집이 가득 차게 하 ... 2019-11-05 주병순 9811
218997 수도자들과 함께 하는 성탄전례피정 2019-11-05 이옥례 9230
218996 ★ 연옥 영혼도 우리의 이웃 (전삼용 요셉 신부) |2| 2019-11-04 장병찬 1,4951
218995 네 친구를 부르지 말고,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을 초대하여라. 2019-11-04 주병순 8020
218994 서울대(경성제대)가 하느님(하나님)보다 더 높은 나라 (그건 우상숭배 아닌 ... 2019-11-04 변성재 1,0640
218993 옛날 어느 시골길에서의 그 기다림 |3| 2019-11-04 박윤식 1,5334
218992 ★ 연옥은 있다 (전삼용 요셉 신부) |1| 2019-11-03 장병찬 1,3851
218991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 2019-11-03 주병순 9810
218990 말씀사진 ( 2테살 1,11 ) 2019-11-03 황인선 1,5491
218989 신부님과 사제 2019-11-03 강칠등 1,8751
218988 ★ 성인들의 통공에 관한 교리는 아는 것만으로 넉넉하지 않다. 마땅히 생활 ... |1| 2019-11-02 장병찬 1,4160
218987 나에게 오너라.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. 2019-11-02 주병순 9140
218986 세계어버이날 만든 이돈희 본지 대표 대만 방문 기념사진 2019-11-02 이돈희 1,6100
218985 여러분, 김정은 국방위원장 대부를 모십니다 |1| 2019-11-02 변성재 1,1155
218984 [신앙묵상 18]콩씨네 자녀 교육 |1| 2019-11-02 양남하 1,8742
218983 헛소리 작렬 (하느님과 함께 하면 불가능 한 일이 없다) 2019-11-02 변성재 97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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