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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7305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. 2019-01-16 주병순 1,0770
223667 † 동정마리아. 제10일 :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. 인간 뜻의 밤 ... |1| 2021-10-11 장병찬 1,0770
225997 † 예수 수난 제19시간 (오전 11시 - 12시) - 십자가에 못 박히시 ... |1| 2022-09-27 장병찬 1,0770
226339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 2022-11-08 주병순 1,0770
227326 1840년대 김대건 신부님, 지도에 적은 독도 명칭이 |2| 2023-02-23 박윤식 1,0774
25011 충고 고맙긴 하지만 2001-10-09 김병화 1,07632
26965 작은 행복이 좋아지기 시작할 때 2001-12-01 김준희 1,07617
28500 꽁지빠진 수탉의 처절한 절규! 2002-01-12 김지선 1,07654
28502     [RE:28500]★고 꽁지를 뺀 암탉이』 2002-01-12 최미정 41422
28513     [RE:28500]크 흐 흐 흐... 2002-01-12 류대희 3138
28533        [RE:28513]★ 귀여운 심술(?)』 2002-01-12 최미정 2214
43560 성모노조 아직도 반성은 커녕 2002-11-15 안철규 1,07661
43593     [RE:43560] 이봐여.. 2002-11-16 윤미옥 4688
43683        [RE:43593] 어처구니 없네요... 2002-11-17 최영 3755
50751 이라크로 들어가려는 어느 사제의 이야기 2003-04-08 조유현 1,07617
71280 천주교 연대나 정의구현사제단의 일부 신부님을 사상적 급진 좌파로 보시는 황 ... |26| 2004-09-16 장정원 1,07617
84794 “그대로 이십니다.” |2| 2005-07-08 조재형 1,07617
91474 2005 평양 아리랑(完) |7| 2005-12-01 권태하 1,07617
91504     Re:우리가 변해야 하는 게 아니고 |2| 2005-12-02 이옥 22811
91483     틀리셨습니다. 권태하님. |3| 2005-12-02 황명구 37719
91501        Re:남에게 틀렸다고 하는 사람치고 맞는 사람 |9| 2005-12-02 신성자 29417
91513           신성자님도 틀리셨습니다. 그리고 신성자님이 여자가 아니시더군요. |4| 2005-12-02 황명구 31313
91523              저는 황명구님이 동성애자인지 이성애자인지 2005-12-02 신성자 24912
110224 게시판 복귀 |12| 2007-04-23 신성구 1,07617
127731 차명아이디 사용은 대죄입니다. |9| 2008-11-30 이성훈 1,07620
129424 좋은신부님, 나쁜 신부님 |42| 2009-01-09 한승희 1,0767
164349 다시 미뤄진 노벨문학상 2010-10-14 지요하 1,07617
164387     Re:타블로가 번역 좀했으면..... 2010-10-15 이성경 2312
164425        글쎄요.. 2010-10-16 곽일수 1882
164361     Re:다시 미뤄진 노벨문학상 2010-10-14 박창영 2585
164354     Re:다시 미뤄진 노벨문학상 2010-10-14 문병훈 2489
200337 만성 비염 치료법 알려 주시면 큰 절 올리겠습니다 |4| 2013-08-21 문병훈 1,0760
200344     방법이 없답니다 이미 비염에 걸렸다면 |1| 2013-08-21 류태선 3190
206890 십자가에도 차이가 있나요??? |1| 2014-08-01 박재범 1,0760
206893     십자가 종류 |1| 2014-08-01 이정임 3,6541
208827 프란치스코 교황께서는... 2015-05-01 이부영 1,0761
211162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2016-08-14 주병순 1,0763
211169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고,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. 2016-08-15 주병순 1,0763
211974 예수님께서는 처음으로 갈릴래아 카나에서 표징을 일으키셨다. 2017-01-07 주병순 1,0763
213347 *말씀갈피 - 9월 10일(연중 제23주일) 2017-09-10 신성균 1,0761
216576 교황 "北에서 초청장 보내줬으면…나는 갈 수 있다"(상보) 2018-10-18 김정숙 1,0760
217705 낙태가 여성인권이라고 2019-03-29 변성재 1,0760
217741 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. 2019-04-04 주병순 1,0762
219304 ★ 1월 1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일차 |1| 2020-01-01 장병찬 1,0760
220119 처음으로 스테이크를 먹었습니다 |3| 2020-04-23 박윤식 1,0763
222072 02.23.화.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(마태 6, 9) 2021-02-23 강칠등 1,07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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