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2653 좋은글 우리가 잊고 있는 보물 |1| 2018-05-28 김현 2,5052
92652 [복음의 삶] 내 마음이 ‘흐르는 물’이 될 때가 맑아지리라. |1| 2018-05-28 이부영 7622
92651 [영혼을 맑게] 내가 가진 보물 2018-05-28 이부영 5860
92650 ◐ 짧은 글 긴 여운 ◐『 은총이 가득한 분 』 |1| 2018-05-27 김동식 9601
92649 평화의 사도 2018-05-27 이경숙 6220
92648 인간관계의 소중함 |1| 2018-05-27 유웅열 8152
92647 어둠속에 오래 서 있어보면 |1| 2018-05-27 김현 8441
92646 배려(配慮)와 균형(均衡) 2018-05-27 김현 1,0702
92645 다시 오월은 가고 |1| 2018-05-27 김현 5681
92644 [복음의 삶] '죽음과 부활의 신비’ |1| 2018-05-27 이부영 6011
92643 [영혼을 맑게] 걱정말아요 님이여! 2018-05-27 이부영 6250
92642 생명 그리고 그 삶은 이와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. |1| 2018-05-26 유웅열 1,0212
92641 재산이없어도 이웃을 즐겁게 하는 배려! 2018-05-26 유웅열 8522
92640 모든 일이 소중한 것처럼 |2| 2018-05-26 김현 7771
92639 행복의 반대말은 불행이 아니라 분별심입니다 2018-05-26 김현 8122
92638 삶의 신비와 아름다움 |1| 2018-05-26 김현 7221
92637 [복음의 삶] 우리 몸을 소중하게 생각하셨습니다. 2018-05-26 이부영 5790
92636 [영혼을 맑게] 자연이 들려주는 말 |1| 2018-05-26 이부영 6242
92635 모든 관계 속에 숨어있는 비밀 |1| 2018-05-25 유웅열 9481
92634 당신께서는 충실한 이에게는 충실하신 분으로, ........(시편 18, ... 2018-05-25 강헌모 6921
92633 거기까지가 아름다움입니다 |1| 2018-05-25 강헌모 7542
92632 용서는 사랑의 완성 (나도 남에게 상처를 줄 수 있으니까요) |1| 2018-05-25 김현 1,0522
92631 가슴 찡한 스콧틀랜드 시골 양로원 어느 할머니의 시 |1| 2018-05-25 김현 2,5693
92630 다시 오월은 가고 |1| 2018-05-25 김현 7121
92629 만남을 준비하세요! |1| 2018-05-24 유웅열 8001
92628 누가 주님의 산에 오를 수 있으랴?........ (시편 24, 3-4) |1| 2018-05-24 강헌모 8061
92627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2018-05-24 강헌모 8281
92626 미소는 사랑, 마음을 움직인다 |1| 2018-05-24 김현 9031
92625 "여자를 울려버린 한 남자의 사랑이야기" 2018-05-24 김현 6821
92624 신나게 사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|1| 2018-05-24 김현 75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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