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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9600 [9월 3일] 성시간(聖時間) / 사제의 해 전대사 2009-09-02 장병찬 1032
140704 미사 성제와 연옥 영혼들 / [복음과 묵상] 2009-09-29 장병찬 1032
141649 행복하여라,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! |3| 2009-10-20 주병순 1034
143112 [강론] 연중 제 33주일 - 그리스도 왕 대축일 / [복음과 묵상] 2009-11-20 장병찬 1032
144347 은총이 가득한 이여, 기뻐하여라.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. 2009-12-08 주병순 1033
145097 소나기 2009-12-19 이병렬 1034
145271 용서, 평안 그리고 감사 / [복음과 묵상] 2009-12-20 장병찬 1031
148086 나병이 가시고 그가 깨끗하게 되었다. 2010-01-14 주병순 1032
148176     선교 2010-01-15 김영이 670
150573 집 렌탈 정보 부탁드립니다. 2010-02-23 김종선 1031
152915 부용대에서 본 하회마을 2010-04-17 한영구 1031
152975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, 고기도 그렇게 주셨다. 2010-04-18 주병순 1033
156413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. 2010-06-18 주병순 1032
177851 보물을 발견한 사람은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. 2011-07-24 주병순 1030
181233 많이 주신 사람에게 많이 요구하신다. 2011-10-19 주병순 1030
182010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. 2011-11-11 주병순 1030
184192 너희는 준비하고 있어라. 2012-01-23 주병순 1030
185035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. 2012-02-16 주병순 1030
185986 끝내기 한판! < 기사 펌 > |5| 2012-03-12 고순희 1030
186758 살과 뼈가 있는 부활 [사랑은 유령이 하는게 아니다] 2012-04-11 장이수 1030
187998 어찌하여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? 2012-06-08 주병순 1030
188564 당신의 향기가 참 좋은 하루 / 이채 2012-06-26 이근욱 1030
188790 [직장인] 11. 불면증에 시달리는 고민 해소 방법 2012-07-02 조정구 1030
191272 죄악의 역사는 반복한다 [오그라든 손과 악의 꽃] |4| 2012-09-10 장이수 1030
191766 작년 9월의 초 가을 2012-09-19 유재천 1030
193288 [구약] 창세기 44장 : 벤야민의 곡식자루와 은잔 2012-10-22 조정구 1030
194811 마리아는 그리스도 안에서 - 거룩하고 흠없으시다 2012-12-21 장이수 1030
195030 피조물의 피와 세례자 요한의 물 [ 지금은 어떠할까 ] 2013-01-02 장이수 1030
196202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. 2013-02-27 주병순 1030
196732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. 2013-03-19 주병순 1030
197763 예수님의 말씀과 행적과 고통과 죽음은 아버지의 계시이다 2013-05-03 장이수 10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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