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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7967 고사성어 : 일엽낙지천하추 [一葉落知天下秋] ? 2005-09-14 이용섭 1,0710
97095 누가 나의 사랑을 불륜이라 하는가 |44| 2006-03-22 신성자 1,07113
141530 신학교에서도 이렇게 가르친다는데... |105| 2009-10-17 한상기 1,0716
141577     Re: 100개의 꼬릿말만 읽어 보려고..... 2009-10-18 신성자 4311
205012 교황 프란치스코: 실제(현실)적인 기도의 힘 |3| 2014-04-04 김정숙 1,0714
207931 영혼을 파멸로 몰고가는 값싼 은혜주의 |5| 2014-11-14 신인섭 1,0710
208776     한국교회문제는 "성화 빠진 칭의론"때문 2015-04-18 김종업 4210
211162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2016-08-14 주병순 1,0713
215243 찬미예수님 일본에서 사목하는 한국신부의 부활6주 이야기 2018-05-06 오완수 1,0710
219244 ★ 어떤 독실한 신자의 사후 |1| 2019-12-21 장병찬 1,0710
220180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. 2020-05-06 주병순 1,0711
221943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. 2021-02-07 주병순 1,0711
226342 † 예수 수난 제8시간 (오전 0시 - 1시) - 체포되신 예수님 / 교회 ... |1| 2022-11-08 장병찬 1,0710
226359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. 2022-11-10 주병순 1,0710
227491 예수님에 탄생과 수난 그리고 부활을 사순시기에 말씀을 그림으로 함께 할수 ... 2023-03-15 전병섭 1,0710
16000 한통노조 농성 후기 2000-12-22 백남용 1,07053
32715 우지형! 감히 신부님에게 도전장을! 2002-05-03 프란치스꼬 1,07026
37431 성소모임 천안으로 갑니다. 2002-08-19 이정례 1,0701
52824 성모님이 영복 상태에 들지 못하셨다??? 2003-05-31 서한규 1,07017
60650 가톨릭 성가집, 이대로 괜찮은가? 2004-01-13 김정훈 1,07017
60670     [RE:60650] 2004-01-14 하경호 1606
60679     한마디로 이야기 하면 2004-01-14 글로리아박 1151
65161 용서와 화해의 부활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 2004-04-08 주호식 1,07059
140818 . 2009-10-01 권태하 1,07013
140840     Re: . 으로 자진삭제된 글에 달렸던 삭제당한 한줄답변들.. 2009-10-02 소순태 4733
140825     Re:근원적인 질문. |24| 2009-10-02 이성훈 91830
156483 박대웅 신부님 돌아가시다니요? 2010-06-20 이점순 1,07025
156526     Re:박대웅 신부님 돌아가시다니요? 2010-06-21 전민성 3573
201403 콘돔 광고에 묵주 반지를 활용한 듀렉스에 대한 사제 수도자 평신도의 항의 ... 2013-10-04 이광호 1,0700
203563 가장 지혜롭고 행복한 사람은 |3| 2014-01-23 노병규 1,0708
210018 성탄과 2015년 연말, 2016년 연초 예절 시간표 <천진암성지> 2015-12-12 박희찬 1,0701
210147 2016년 루하피정센터 피정일정 2016-01-08 오순절평화의수녀회 1,0700
210776 정신질환자는 잠재적 세기의 천재, 주재 2016-05-31 변성재 1,0700
211013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이다 2016-07-17 이도희 1,0700
211032 그때가 좋았다 (사랑의 댓글들) 2016-07-20 강칠등 1,0703
212550 롯데타워 불꽃 ~! 2017-04-05 강칠등 1,0700
214581 순결을 위한 기도 2018-03-07 이윤희 1,07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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