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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8021 말도 아리랑 (서해 끝자락 해병대 말도소초 이야기) |4| 2013-05-15 정혁준 6660
198022 중국 항주의 호수(서호) 2013-05-16 유재천 3810
198024 맑은 시냇물.. 힘찬 움직임 !! |5| 2013-05-16 배봉균 5310
198027 웬일이야~ |1| 2013-05-16 소민우 2800
198028 흘러간 가요속에서 주님모습 찾기 2013-05-16 정혁준 3100
198029 이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 2013-05-16 주병순 1200
198030 * 큰 바위와 용나무가 된 사람들 * (블라인드 사이드) 2013-05-16 이현철 1850
198031 “맹목적 ‘아멘’이 생명을 파괴할 수도 있다.” 2013-05-16 신성자 5130
198032 당신이 받은 예물에 관해 묵상하라 2013-05-16 신성자 3240
198035 종교와 과학은 상호보완적 (아우구스티누스) 2013-05-16 변성재 4110
198036 임을 위한 행진곡 2013-05-16 박윤식 3320
198038 뱃속 아니 알속에서 배워갖고 나왔나보다.. ㅎ~ |2| 2013-05-16 배봉균 2650
198039 중국의 큰 도시 상해 2013-05-16 유재천 2250
198040 고위공직자들 근무중이나 출장중 금주선언해야 |3| 2013-05-17 홍석현 3370
198041 신부님의 모습이 이래도 될까요? |14| 2013-05-17 신희정 8450
198042 사재님께 부탁을 드립니다. 2013-05-17 김희숙 4440
198043 성당생활 끊게 만든 게 누구인데 자식 탓으로 돌리나 2013-05-17 변성재 3580
198044 (예수님의 '첫째가 꼴찌가 되고 꼴찌가 첫째가 된다는 말씀' ) 적용 2013-05-17 변성재 1720
198045 [아! 어쩌나] '풍랑 속의 영혼들' 도반신부님의 (상담사례) |4| 2013-05-17 김예숙 1950
198053     Re: * 쓰나미로 오인한 동해 너울 * (퍼팩트 스톰) |7| 2013-05-17 이현철 1210
198047 내일 |1| 2013-05-17 이영주 1850
198049 아침고요 원예수목원 1 |2| 2013-05-17 배봉균 2250
198050 전국 아마추어 색소폰경연대회 개최 2013-05-17 김일홍 2030
198051 * 소가 넘어갑니다! * (달마야, 놀자! ) |7| 2013-05-17 이현철 2110
198052 내 어린양들을 돌보아라. 내 양들을 돌보아라. 2013-05-17 주병순 1170
198055 아침고요 원예수목원 2 |6| 2013-05-17 배봉균 2710
198060     Re:아침고요 원예수목원 2 |1| 2013-05-17 문병훈 1450
198064        Re:2012년 아침고요 원예수목원 |2| 2013-05-17 배봉균 1080
198056 오소서 성령이시여!(재탕) 2013-05-17 안성철 2290
198057     Re:오소서 성령이시여!(재탕) 2013-05-17 안성철 1060
198061 고위 관리들의 중학생 같은 모습, 신물 난다 |1| 2013-05-17 지요하 3840
198087     행정부의 업무와 관련해서 논의가 활발하게 오고가야 할 국무회의에서 2013-05-18 소민우 1180
198086     저도 생각이 좀 다릅니다. |3| 2013-05-18 김형기 1720
198082     좀 다른 생각입니다. 2013-05-18 이병렬 1350
198065     천편일률적인 회의 모습에서 2013-05-17 박윤식 2040
198062 부처님 탄신을 축하드립니다. 2013-05-17 김승욱 2400
198067     Re: * 스님, 불 들어갑니다! * (네 번) 2013-05-18 이현철 2010
198063 폭력에 무심하고 익숙한 사회, ..., 2013-05-17 박승일 1930
198066 교회가 거룩한 이유 2013-05-17 소순태 22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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