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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8069 어제 낮에는 꽤 더웠었지.. 어휴 !! 2013-05-18 배봉균 1780
198070 이 제자가 이 일들을 기록한 사람이다. 그의 증언은 참되다. 2013-05-18 주병순 910
198071 수원, 안산 성포동160, 반월동90, 와동140, 대전 대흥동 성당 85 ... 2013-05-18 박희찬 4100
198073 그분께서 성령을 주시다 [성령을 따르는 이들에게서 나타나는 것] 2013-05-18 장이수 1680
198074 하느님의 단일성(單一性) - 하느님께서 한 분이신 이유 |1| 2013-05-18 소순태 1960
198075 좋은 선물 2013-05-18 박영미 2550
198078     Re: * 미풍 같은 성령의 선물 * (트위스트) |3| 2013-05-18 이현철 1380
198077 작가니임~ 저같은 외래종도 잘 찍어주셔서 고맙습니다~~ 2013-05-18 배봉균 7260
198079 북한산(문수봉) 등산 2013-05-18 유재천 5290
198084 더울 때는 사랑도 시큰둥.. ㅋ~ |2| 2013-05-18 배봉균 2320
198088 교황"금송아지를 숭배하는 비정한 삶이..., 2013-05-18 박승일 2290
198090     Re: * 누가 이들을 도둑으로 만들었나? * (뻔뻔한 딕 & 제인) 2013-05-18 이현철 1410
198094 교회 [창립]에 관한 교황청 문헌과 교황님들의 공식 발표문 발췌 사본 2013-05-19 박희찬 2560
198095 ♬ 비발디 / 사계 中 `여름` 3악장 |4| 2013-05-19 배봉균 4010
198096 5. 본당의 개혁방안 - 본당은 지역사회의 복지실천자. 2013-05-19 김승철 2420
198097 가톨릭교리서 1550조의 이해 |4| 2013-05-19 김승욱 4580
198104     우리 모두 잘 생각해 봅시다 |4| 2013-05-19 문병훈 2080
198098 성령과 달란트 (루시펠 콤플렉스) 2013-05-19 변성재 2400
198099 제갈량효과 2013-05-19 변성재 2430
198100 레오나르도 다 빈치를 넘어서는 것을 목표로 정하는 것은 어떤가!! 2013-05-19 변성재 1440
198102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성령을 받아라. 2013-05-19 주병순 1420
198103 푸대접 받으시는 성령.. 2013-05-19 변성재 2510
198105 <펌> 미운 신부님, 수녀님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? |1| 2013-05-19 정혁준 6750
198106     Re: * 수녀에게 혼이 난 김추기경 * (다우트) |2| 2013-05-19 이현철 4250
198108 돈을 빌려 달라는 교우는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? |9| 2013-05-19 조성무 5060
198109 물 조금 잉어 가득 |8| 2013-05-19 배봉균 2380
198113 * 박현동 아빠스의 취임을 축하드리며...* (펌) |6| 2013-05-19 이현철 5040
198146     Re:* 우리는 하느님의 라디오 * (굿모닝 베트남) |2| 2013-05-21 이현철 960
198115 어제(휴일) 오후 성내천 풍경 |6| 2013-05-20 배봉균 3030
198116 어디 로또 몇 장 사 볼까! 2013-05-20 박윤식 2850
198117 함세웅 신부 "주한교황청대사 부적절 처신" |8| 2013-05-20 정란희 7480
198118 주님, 저는 믿습니다.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. 2013-05-20 주병순 1550
198120 시~원 하겠따~~ !! |2| 2013-05-20 배봉균 3940
198123 오하늘 '하늘이' [꽃동네 / 요세피나] 2013-05-20 장이수 1470
198124 여성 사제가 안 된다면 여성 추기경은 어떤가? |3| 2013-05-20 신성자 64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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