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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| 124914 | [곱비 신부님을 통한 메세지] 거룩한 묵주기도의 힘 | 2018-11-08 | 김철빈 | 2,371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779 | [독서]하느님의 말씀이 우리에게... | 2000-12-06 | 상지종 | 2,370 | 10 | 
						
							
							| 2088 | 무제...(3/16) | 2001-03-15 | 노우진 | 2,370 | 16 | 
						
							
							| 3435 | 하나되게 하소서... | 2002-03-23 | 오상선 | 2,370 | 16 | 
						
							
							| 121078 |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0주간 화요일)『 세 ...
								|2| | 2018-06-11 | 김동식 | 2,370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28832 |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남을 깨끗하게 하기 위해 나는 얼마만 ...
								|4| | 2019-04-06 | 김현아 | 2,370 | 9 | 
						
							
							| 1138 | [약속과 믿음] (4주/화) | 1999-12-20 | 박선환 | 2,369 | 7 | 
						
							
							| 109747 |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
								|10| | 2017-01-31 | 조재형 | 2,369 | 13 | 
						
							
							| 120139 | #하늘땅나 110 【참행복8】 “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” 27 | 2018-04-30 | 박미라 | 2,369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20757 | 5.28.부족한 것이 하나있다.- 반영억 라파엘신부 | 2018-05-28 | 송문숙 | 2,369 | 4 | 
						
							
							| 149748 | †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12시)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시 ...
								|1| | 2021-09-15 | 장병찬 | 2,369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2272 | 20 12 22 (화) 평화방송 미사 두 눈 사이 벌집 굴 위로 올라가 양 ... | 2021-05-10 | 한영구 | 2,369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546 | "평신도 다짐"을 모읍니다. | 2000-09-17 | 조남진 | 2,368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2143 | 예루살렘에서(주님 수난 성지 주일) | 2001-04-09 | 상지종 | 2,368 | 13 | 
						
							
							| 3246 | 한 사제의 소박한 기쁨 | 2002-02-08 | 양승국 | 2,368 | 3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09019 | ♣ 12.30 금/ 사랑의 포용과 경청, 함께함으로 이루는 성가정 - 기  ...
								|1| | 2016-12-29 | 이영숙 | 2,368 | 3 | 
						
							
							| 109327 | 피곤한 기도가 아니라 편안한 기도를 하자.
								|2| | 2017-01-11 | 강헌모 | 2,368 | 3 | 
						
							
							| 116795 | 12.13.강론."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서 배워라”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
								|1| | 2017-12-13 | 송문숙 | 2,368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20132 |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여든 일곱
								|1| | 2018-04-30 | 양상윤 | 2,368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3244 | 누군가 당신을 찾을 때에는... | 2002-02-08 | 상지종 | 2,367 | 24 | 
						
							
							| 127894 | 연중 제7주간 수요일
								|11| | 2019-02-27 | 조재형 | 2,367 | 1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39442 | 둘째 형수님이 찾아와  우셨다.
								|3| | 2020-07-12 | 강만연 | 2,367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1559 | 모든 이와 함께 하신 예수님의 자유(연중 24주 금) | 2000-09-22 | 상지종 | 2,366 | 1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38 | ☆말씀이 사람이 되사... | 2000-12-25 | 오상선 | 2,366 | 20 | 
						
							
							| 2907 | 제위 신부님께... | 2001-10-24 | 이원용 | 2,366 | 5 | 
						
							
							| 5806 | 인고의 세월 | 2003-10-26 | 양승국 | 2,366 | 3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06736 | 하느님께서 좋아하시는 삶 -기도, 정의, 지혜- 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
								|3| | 2016-09-18 | 김명준 | 2,366 | 8 | 
						
							
							| 3834 | 사모님 | 2002-07-12 | 양승국 | 2,365 | 29 | 
						
							
							| 6158 | 내 생의 섣달 그믐날 | 2003-12-22 | 양승국 | 2,365 | 27 | 
						
							
							| 104681 | 영원永遠의 체험 -하느님의 사랑, 하느님의 기쁨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
								|4| | 2016-06-03 | 김명준 | 2,365 | 1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