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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0745 장수시대가 되었습니다. 이제 소통하실때 입니다. |2| 2016-05-25 류태선 1,0694
210746     Re:싸우면서도 소통이 되드라는 겁니다 |4| 2016-05-25 류태선 5385
211936 (함께 생각) 나보다 더 겸손하고 단호하고 가난한 2016-12-30 이부영 1,0690
218031 아버지, 아버지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. 2019-06-04 주병순 1,0690
221206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. 2020-11-06 주병순 1,0690
222010 독도에서 묵주기도 퍼포먼스(?), 종교신앙외교 |1| 2021-02-14 변성재 1,0691
222064 02.22.월.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.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 ... 2021-02-22 강칠등 1,0690
2 오! 1998-09-10 최은영 1,0686
74993 수서동성당의 사무원의 불친절... |18| 2004-11-20 김진화 1,0689
75005     죄송합니다. |5| 2004-11-20 유재범 2816
99727 유머 - 아내와 남편 1, 2, 3 |12| 2006-05-22 배봉균 1,06814
131420 보리떡 도시락 그리고 사목자들의 즐거운 상상 |53| 2009-02-24 조정제 1,06821
131427     Re:마태오 복음 14장 “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” 수학적 풀이(오 ... |3| 2009-02-24 이석균 3350
209926 종교단체의 범인은익과 범법자 보호의 성격과 한계는 ? |2| 2015-11-23 박희찬 1,0683
210031 세계 인구 73억과 한국 2015-12-15 유재천 1,0680
210805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. |1| 2016-06-07 주병순 1,0684
211349 (함께 생각) 성가정이라는 강박 |1| 2016-09-08 이부영 1,0682
214566 [바라지] 학교밖배움터 바라지에서 함께 할 청소년을 선착순 모집합니다. # ... 2018-03-05 김성은 1,0680
217026 말씀사진 ( 스바 3,17 ) 2018-12-16 황인선 1,0682
218393 주님께서 메시아이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. 2019-07-29 주병순 1,0680
218406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. 2019-08-01 주병순 1,0680
219377 472번 성가 오류 2020-01-13 김태훈 1,0680
223520 90년대 코인으로 10배 벌어간사람이 있다. 2021-09-19 김영환 1,0680
223857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. 2021-11-11 주병순 1,0680
227003 NAB 셩경쓰고 있는 강영지입니다. 얼마전부터 입력완료한 쓰기가 입력하기로 ... 2023-01-22 강영지 1,0680
227719 † 예수 수난 제8시간 (오전 0시 - 1시) - 체포되신 예수님 / 교회 ... |1| 2023-04-09 장병찬 1,0680
37117 [RE:37107] 굳이 비유를 하자면.. 2002-08-10 정재형 1,06719
116478 형제 자매 여러분 이거 완전 이단 아닌가요? |142| 2008-01-17 권영옥 1,0674
116480     이단 ... <가톨릭대사전> 2008-01-17 장이수 1561
127714 장선희님을 위한 변명- 이 성훈 신부님께 |9| 2008-11-30 이효숙 1,06710
127765     궁금하면 직접 보고 느끼고 판단을 내려야지라... 2008-12-01 임봉철 680
127763     이효숙씨 2008-12-01 김은자 1161
127747     제2막 : 무슨 뜻입니까 ? [중고 컴이라니] 2008-11-30 장이수 893
127748        최소 5명, 최대 10명 [추천수 = 활동수] 2008-11-30 장이수 642
127742     . 2008-11-30 이효숙 1773
127755        신부님께서 원하시는 글이 아닙니다. 2008-11-30 김복희 1092
127740     장선희님을 위한 변명? |9| 2008-11-30 임봉철 1592
127728     Re:장선희님을 위한 변명_신부님께서 답변이 있으실때까지... |8| 2008-11-30 안현신 2765
127718     언제쯤 본선에진출할까 기다렸습니다. 드뎌..!! |20| 2008-11-30 김영희 39712
127721        . 2008-11-30 이효숙 2335
127722           Re:제발 내생각좀 하지마시요 2008-11-30 김영희 18412
130203 연탄재 함부로 차지 마라 |1| 2009-01-31 박창영 1,06717
152592 "주교회의는 작은 공의회다." 2010-04-09 최종하 1,06717
152614     '공의회' 용어를 함부로 사용하면 정말 곤란해집니다. 2010-04-10 박광용 2274
152606     70년대 김수환 추기경님에 반대했던 교회 일부 2010-04-10 최분순 2875
152595     Re:동감입니다. 그러나... 2010-04-09 전훈구 3245
152601        Re:동감입니다. 그러나... 2010-04-10 홍종선 2372
152596        Re: 첫단추부터 잘못끼웠으니... 2010-04-10 조정제 30012
152603           이제부터 논의는 토론장으로... 2010-04-10 전훈구 2343
152602              Re:개신교 신자에겐 너무 어려운 설명이네요... 2010-04-10 홍종선 3103
152610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님은 개종을 하셨지만,,,, 2010-04-10 장세곤 2545
203702 누구나 스스로 |6| 2014-01-29 임덕래 1,06716
206887 거울앞에서 |2| 2014-08-01 조정제 1,06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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