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7709 [강론] 사순 제 3주일 - 구세주는 예수 (김용배신부님) 2008-02-23 장병찬 992
117896 [강론] 사순 제 4주일 (김용배신부님) 2008-03-01 장병찬 993
117986 내가 아버지를 사랑하는것 세상이 알아야 한다 (요한14, 31) |5| 2008-03-05 장이수 991
118612 [공지]살레시오 청년 영어 생활 나눔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. 2008-03-21 성하윤 990
120056 5월3일(토)천진암성지 월례촛불기도회 2008-05-03 박희찬 990
122559 평신도학교 '공의회과정' 2학기 안내 2008-08-01 평신도사도직협의회 990
122565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... |1| 2008-08-01 주병순 994
125744 '제5회 나눔은 희망입니다' 무의탁어르신과 소년소녀가정에 쌀,김장나누기 행 ... 2008-10-10 서울까리따스 993
126005 성악레슨합니다 2008-10-16 김정연 990
128371 그들은 요한의 말도,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. |2| 2008-12-12 주병순 995
129250 〈그분의 별을 찾는 사람들〉/우주 별들의 수효는? 2009-01-05 주승환 991
133418 최양업 토마스 사제 시복시성 현양미사 안내. 4월, 제89회 2009-04-23 손재수 991
133851 노란 철쭉 |2| 2009-05-04 한영구 993
134040 [그리스도께 결합] 그리스도의 전구와 봉헌에 일치 |3| 2009-05-07 장이수 996
134044 [주님과의 일치] 그리스도께서 직접 하신다 2009-05-07 장이수 995
134141 하얀線路 |1| 2009-05-09 고재기 994
134302 거룩한 도성, ‘사람의 아들’이 다시 올 때에... |3| 2009-05-12 장선희 994
135632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2009-06-03 주병순 994
135653 마로니에공원(小)폭포 2009-06-03 김광태 990
138507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. |1| 2009-08-06 주병순 993
138518 해상도가안맞아서성경쓰기를들어갈 수가없어요 2009-08-06 신혜경 990
140245 좋은 땅에 떨어진 것은, 말씀을 듣고 간직하여 인내로써 열매를 맺는 사람들 ... 2009-09-19 주병순 996
140955 [선교후기] 천주교 인천가두선교단 제16차 주안역 선교활동 2009-10-05 문명숙 993
141235 가진 것을 팔고 나서 나를 따라라. 2009-10-11 주병순 991
142162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,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. 2009-10-31 주병순 992
142375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 2009-11-04 주병순 993
142543 저 가난한 과부가 더 많이 넣었다. 2009-11-08 주병순 997
144442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. 2009-12-10 주병순 992
145417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하시다 [강생육화] 2009-12-21 장이수 996
145421     나에게 주신 사람을 살리기 위해 왔다 2009-12-21 장이수 595
145419     진리를 증언하려고 태어났다 2009-12-21 장이수 707
146046 해미읍 성을 찾아서(순교 분들의 자취) 2009-12-27 유재천 994
146121     Re:해미읍 성을 찾아서(돌 위에서 숨지심) 2009-12-27 곽운연 501
124,423건 (3,697/4,14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