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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세례명을 바꿀 수 있는가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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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1-01 |
본명 |
31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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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통과 절망으로 가득차 울부짖음에도 침묵하시는 주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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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30 |
비공개 |
8,520 | 0 |
| 11446 |
 하느님의 침묵은 10년을 넘지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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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25 |
비공개 |
685 | 0 |
| 11394 |
하느님 뜻대로의 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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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2-04 |
비공개 |
1,191 | 0 |
| 11393 |
고통, '짐'이 아닌 세상을 위한 '은총'-----안셀름 그륀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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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2-04 |
비공개 |
745 | 0 |
| 11391 |
물고기 잡는 방법을 알려주시는 하느님(견진성사 통해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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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2-03 |
아메림노스 클라라 |
70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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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의 궁극적 의미에 대한 물음에 침묵하시는 하느님을 떠나 무신론자가 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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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2-03 |
아메림노스 클라라 |
70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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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고통과 절망으로 가득차 울부짖음에도 침묵하시는 주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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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2-02 |
아메림노스 클라라 |
75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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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인간이 고통을 당하는가?-----'한국 천주교 가두 선교단' 책자 중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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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31 |
비공개 |
789 | 0 |
| 2637 |
묵상배움터 아시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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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11-10 |
비공개 |
128 | 0 |
| 2961 |
믿음과신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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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8-31 |
알고싶어요 |
163 | 0 |
| 2966 |
자신에 대한 확실한 믿음이 선행되어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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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9-02 |
현진우(프란치스꼬) |
12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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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국이라는 곳에 대해 존재감을 느낄수 있습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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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6-25 |
비공개 |
29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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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천국이라는 곳에 대해 존재감을 느낄수 있습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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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8-25 |
비공개 |
142 | 0 |
| 6672 |
분명한 죄와.. 용서.. 잘못알고 있지 않나해서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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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23 |
비공개 |
36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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님은 지금 큰 유혹과 싸우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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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23 |
비공개 |
21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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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속인이 될 팔자인지...기도가 무섭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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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3 |
비공개 |
1,01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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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팔자란 없구요. 유일 하느님만 믿으시길 바랍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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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28 |
비공개 |
31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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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을 바꾸시길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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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31 |
비공개 |
12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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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으로 행복하시네요. 너무나 행복 하실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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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4 |
비공개 |
20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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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무속인이 될 팔자인지...기도가 무섭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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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4 |
사랑과영혼 |
21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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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례전의 대죄 고백해야 하는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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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1-27 |
hymn song |
96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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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마 6:1-5 세례로 그리스도와 하나가 된 우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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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2-01 |
비공개 |
47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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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부님이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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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1-02 |
아가다 |
94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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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부님은 당연히 남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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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1-03 |
죄많은 인간 |
71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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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움이 필요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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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5-08 |
비공개 |
3,007 | 0 |
| 11489 |
[구마 치유 체험담] 2개 소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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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5-09 |
비공개 |
96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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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어느 본당 선교분과장님의 체험담] 불교로 무당으로 고생하던, 어머님의 구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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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5-09 |
비공개 |
53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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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령세미나에 대해 알고싶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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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11-11 |
비공개 |
152 | 0 |
| 2962 |
약식 혼배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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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9-01 |
궁금이 |
14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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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랑의 본당 신부님이나 수녀님과 상당하십시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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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9-06 |
한정식 |
10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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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? 질문이 있어서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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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6-27 |
비공개 |
34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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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안녕하세요? 질문이 있어서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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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6-27 |
사랑과영혼 |
26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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죄를 지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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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23 |
비공개 |
40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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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죄를 지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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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23 |
박춘옥 |
17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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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실적인 대처방안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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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3 |
비공개 |
39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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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풍에 걸리신 친척분이 빨리 나으시기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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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2-01 |
비공개 |
77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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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를 인터넷에서 본것을 할 수 없나요?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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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1-03 |
정수연 |
18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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믿음과 토속 또는 민간 신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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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5-10 |
비공개 |
2,72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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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세상 어려움과 고통은 집터의 문제가 아닙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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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5-19 |
거룩한 위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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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믿음과 토속 또는 민간 신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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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5-10 |
아메림노스 클라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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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앙적소수자(?)의 신앙생활과 구원의 문제...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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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12-01 |
비공개 |
12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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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웃을 사랑하라.. 그 실천적의미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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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9-01 |
? |
14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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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을 사랑하는 것처럼 하는 것이 이웃사랑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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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9-02 |
현진우(프란치스꼬) |
116 | 0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