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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5112 교황 프란치스코: 21세기 사탄의 존재와 그에 따른 대처 |1| 2014-04-12 김정숙 1,0734
209055 필요와 충족 2015-06-16 이부영 1,0731
209897 2주간의 로마방문중 성베드로 대성당에서 깨달은것 하나 2015-11-16 박영진 1,0731
209926 종교단체의 범인은익과 범법자 보호의 성격과 한계는 ? |2| 2015-11-23 박희찬 1,0733
214412 판공성사표-항목 제안 2018-02-22 송은빈 1,0733
214566 [바라지] 학교밖배움터 바라지에서 함께 할 청소년을 선착순 모집합니다. # ... 2018-03-05 김성은 1,0730
215136 동성애 합헌을 반대합니다 ! - 젠더 사상 무너뜨린 파라과이 부모들 |1| 2018-04-25 하경희 1,0730
215243 찬미예수님 일본에서 사목하는 한국신부의 부활6주 이야기 2018-05-06 오완수 1,0730
217799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. 그리하여 내 장례 날을 위하여 이 기름을 간직하 ... 2019-04-15 주병순 1,0730
218393 주님께서 메시아이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. 2019-07-29 주병순 1,0730
219244 ★ 어떤 독실한 신자의 사후 |1| 2019-12-21 장병찬 1,0730
220180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. 2020-05-06 주병순 1,0731
221206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. 2020-11-06 주병순 1,0730
221943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. 2021-02-07 주병순 1,0731
223710 수녀원 창림과 교구장을 억임하신 박정일 미카엘 주교님께 올린 편지 |2| 2021-10-18 이돈희 1,0732
226361 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22. 자기 망각에 이르는 방법 [천상의 책] / ... |1| 2022-11-10 장병찬 1,0730
226908 † 천국에 대한 환시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1-12 장병찬 1,0730
36954 36882번 파라과이 서혁준 열받아? 2002-08-06 임현영 1,07216
37658 이회창후보 아들병역문제는 이제 그만 2002-08-24 김근식 1,07217
40878 가톨릭을 폄하하는 진짜 이유(퍼온글) 2002-10-17 박정우 1,07260
46904 400년 전에 쓰인 편지... 2003-01-19 이동재 1,07217
87110 ★신앙시 연재 (28) 지금 그 사람은 |12| 2005-08-29 지요하 1,07217
114534 강병국 목사는 안식교 목사입니다. |3| 2007-11-11 김광태 1,0724
116478 형제 자매 여러분 이거 완전 이단 아닌가요? |142| 2008-01-17 권영옥 1,0724
116480     이단 ... <가톨릭대사전> 2008-01-17 장이수 1601
140818 . 2009-10-01 권태하 1,07213
140840     Re: . 으로 자진삭제된 글에 달렸던 삭제당한 한줄답변들.. 2009-10-02 소순태 4733
140825     Re:근원적인 질문. |24| 2009-10-02 이성훈 91830
141530 신학교에서도 이렇게 가르친다는데... |105| 2009-10-17 한상기 1,0726
141577     Re: 100개의 꼬릿말만 읽어 보려고..... 2009-10-18 신성자 4311
187749 * 홍성남 신부님의 말씀에 목말라하는 시청자들* (펌) 2012-05-29 이현철 1,0720
203655 맛을 봐야 맛을 알지! |4| 2014-01-27 노병규 1,07214
206887 거울앞에서 |2| 2014-08-01 조정제 1,0725
207976 기도에 관한 성경말씀 |1| 2014-11-24 박종구 1,07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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