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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9144 ★ 박해시대의 기도서와 전례서에 나타난 연옥 |1| 2019-11-28 장병찬 1,4950
219143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9-11-28 손재수 9262
219142 ★ 박해시대 교우들의 연옥 생각 - 연옥 단련에 대한 생각 |1| 2019-11-27 장병찬 1,4650
219139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는 ... 2019-11-27 주병순 1,5400
219138 신명기 그리고 나, 그 2019-11-26 유경록 1,5060
219137 ★ 연옥에 대해 생각한다 (최기산 신부) |2| 2019-11-26 장병찬 1,4340
219136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. 2019-11-26 주병순 7960
219132 2만7000명이 매달 2만원씩 기부… 순교 성지에 '두 개의 탑' 세웠다 2019-11-25 이윤희 1,9150
219130 ★ 보속 마친 연옥 영혼 위해 위령기도 필요 있나요? [이동익 신부] |2| 2019-11-25 장병찬 1,4410
219129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 2019-11-25 주병순 7980
219127 어느 성령기도회의 초... 2019-11-25 주효정 9020
219125 지소미아 사태와 트럼프의 방위비 인상 요구를 보며 느끼는 小考 2019-11-25 이바램 1,7721
219122 기회는 찾고자 노력하는 자의 것입니다 2019-11-24 박윤식 9231
219121 ★ 세상을 오래 사는 방법(?) (이철희신부) |1| 2019-11-24 장병찬 1,4400
219120 제주 성지 순례기 2019-11-24 오완수 1,7511
219119 주님, 주님의 나라에 들어가실 때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. 2019-11-24 주병순 7450
219118 <人間 本性/天性의 競爭心> 2019-11-24 이도희 1,1770
219117 말씀사진 ( 콜로 1,12 ) 2019-11-24 황인선 1,4210
219114 청년팔이 정치권 공약, '세대반란' 시작되나 2019-11-24 이바램 1,5350
219113 광화문에서 적폐 청산의 촛불이 다시 타오르다 2019-11-24 이바램 1,7161
219112 일본방문하신 교황님 - 오늘날의 강대국들은 핵무기 제조와 보유를 반성해야 ... |1| 2019-11-24 박희찬 1,4383
219110 ★ ★ 마지막 정화 - 연옥 [서울주보] |1| 2019-11-23 장병찬 1,3760
219109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2019-11-23 주병순 7350
219108 천안함 생존자진술 추가 “철판낟 부딪쳐 생긴 소리” 2019-11-23 이바램 1,4700
219107 재난 이후의 재난, 우리가 손 맞잡은 이유 2019-11-23 이바램 1,3760
219106 시민사회, 정부의 지소미아 연장 결정에 일제히 반발 2019-11-23 이바램 7250
219105 [신앙묵상 20]나는 신앙인인가? 종교인인가? |2| 2019-11-23 양남하 2,2113
219104 [Bach 마태수난곡]연주 안내 - 전석무료 2019-11-22 신소현 7891
219103 ★ 연옥(煉獄) [유환민 마르첼리노 신부] |1| 2019-11-22 장병찬 1,3260
219102 우상숭배 '서울대학교(大學敎)' 2019-11-22 변성재 85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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