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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987 성 마리아와 열두사람 공동체 모임변경 안내 2001-04-30 홍금옥 1380
19985 지민이의 그림대회(찬국의 아이들7) 2001-04-30 윤신덕 1301
19984 [Re:19980] 보십시오. 2001-04-30 서영섭 3843
19983 [Re:19980]박미영님 보십시오.. 2001-04-30 정현택 4845
19975 하느님의일을 하는 것??? 2001-04-30 김태훈 2471
19973 *추기경님-TV 다시보고 싶은 분들은* 2001-04-30 전대식 8455
19972 십계명 해설(첫째 계명) 2001-04-30 최문화 2592
19971 알렐루야!!! 2001-04-30 정탁 1883
19976     [RE:19971]님의 글을 읽고 갑자기 생각이 나서... 2001-04-30 조화운 700
19970 창조적인영성으로나아가는네가지일 2001-04-30 정탁 2665
19969 환하게 타오르는 등불 2001-04-30 정중규 1744
19968 속아서...[6] 가난했기에 얻어진 행복 2001-04-30 이재경 3725
19967 참으로 다행이다~~~~!! 2001-04-29 이영아 4639
19966 함흥교구에서도 신학생을 양성한다고 합니다. 2001-04-29 이수영 2041
19965 가입인사입니다 2001-04-29 박동규 1152
19964 '만남의 장막'이 필요하다 2001-04-29 정중규 1573
19963 신앙의 무상성(無償性) 2001-04-29 정중규 6525
19961 저희 을 용서 하소서 2001-04-29 차진원 3377
19958 추천!이달의 홈페이지 2001-04-29 이믿음 1632
19957 제가 천주교인인 사실에 감사합니다. 2001-04-29 권종하 82018
19956 와서 아침을 들어라? 2001-04-29 김태훈 2282
19954 ★종교,그 아름다운 공동체 안에서♬』 2001-04-29 최미정 1,05347
19955     [RE:19954] 자매님은... 2001-04-29 이재경 2852
19953 또 한번 참습니다 2001-04-28 최영희 84625
19952 후미..보시면암 2001-04-28 윤하늘 4529
19951 저는 신부님이 아닙니다. 2001-04-28 이재경 9265
19950 속아서...[5] 神父가 되었으니 망정이지 2001-04-28 이재경 7079
19949 아름다움을 찾는 그대에게 2001-04-28 양기승 1752
19946 ★장안 화제된 추기경님+도울이야기★ 2001-04-28 전대식 1,05751
19945 내가 세상을 이겼다. 2001-04-28 김은실 38112
19944 피정...함께 하시겠어요? 2001-04-28 길잡이 1880
19942 좋기도 좋을시고.... 2001-04-28 이 디모테오 45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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