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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4890 ▣ 放송대架톨릭학友회 제1차 2009. 5월 서울지역 정모관련 알림 2009-05-24 장웅진 980
135941 평화의 마을 (오순절 평화의 마을 발행)[옮김] 2009-06-08 방인권 980
139229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. 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. |2| 2009-08-24 주병순 983
139408 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. |2| 2009-08-28 주병순 986
139512 내게서 나오는 것이 더럽다 2009-08-31 장병찬 981
140838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. 2009-10-02 주병순 987
141563 자기 형제의 죄를 비밀에 붙여야 하겠습니다 / [복음과 묵상] 2009-10-18 장병찬 983
141650 이런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/ [복음과 묵상] 2009-10-20 장병찬 981
141689 성령을 거역해서 말하는 자 / [복음과 묵상] 2009-10-21 장병찬 982
141876 죽을 날이 다가오고 있음을 명심하십시오 / [복음과 묵상] 2009-10-26 장병찬 981
142847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,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 ... 2009-11-14 주병순 984
144371 천국가는 그날까지 / [복음과 묵상] 2009-12-08 장병찬 981
145087 수없이 많은 바이러스들이 활동 한다지만 2009-12-19 김은자 984
149283 여성중증장애인 요양시설 생활지도원 모집 2010-01-30 이은경 980
149644 파선으로부터 지켜줌 / 죄의 영향력 / [복음과 묵상] 2010-02-05 장병찬 981
150769 남을 용서하여라.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. 2010-03-01 주병순 984
150973 중국 전국 가톨릭대회 상반기 개최 어려워 2010-03-05 홍성정 980
151072 세상에서 가장편한신발 소개합니다 2010-03-06 홍기일 980
151427 우리의 성체조배를 고대하시는 예수님께 / [복음과 묵상] 2010-03-11 장병찬 981
152897 하느님의 가장 큰 선물 / [복음과 묵상] 2010-04-16 장병찬 981
184479 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. 2012-02-02 주병순 980
185294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2012-02-22 주병순 980
185412 그리스도께 행한 유혹 [그리스도 십자가의 변질] 2012-02-25 장이수 980
185516 중년의 세월 / 이채 |1| 2012-02-29 이근욱 980
185970 절차의 정당성과 비이성적 힘의 크기 2012-03-12 박윤식 980
186671 예수님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. 2012-04-08 주병순 980
192084 조화(調和)로운 풍경 |2| 2012-09-25 배봉균 980
192380 예수는 세상과 동떨어져 홀로..., |3| 2012-09-29 박승일 980
192688 [신약] 마태오 28장 : 예수님께서 부활하시다 |3| 2012-10-06 조정구 980
192754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 2012-10-07 주병순 9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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