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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0033 교황님의 말도 신고대상 |4| 2020-04-11 신윤식 1,0684
223705 † 동정마리아. 제16일 : 성전에서 계속 생활하시면서 하느님 ‘말씀’의 ... |1| 2021-10-17 장병찬 1,0680
226233 예수님께서는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. 2022-10-28 주병순 1,0680
226576 †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다 -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- 7 ... |1| 2022-11-28 장병찬 1,0680
14555 2만5천원- 삶[박석희 천주교 안동교구장] 2000-10-15 왕광균 1,06749
40295 집단이기주의자들은 당신들.... 2002-10-11 지은영 1,06717
40334     [RE:40295]우리의 성당? 2002-10-12 문형천 1257
41876 명동성당은 성당일뿐입니다. 2002-10-29 김진영 1,06768
41900     [RE:41876] 2002-10-29 공미라 3823
41911        [RE:41900] 옳지 못한 행동은...? 2002-10-29 최영 39219
41913     성모병원은 교구에 운영하는 곳 입니다 2002-10-29 김대식 3214
41916     꼭 읽어주세요,,글쓰신분,,, 2002-10-29 전준선 3193
43320 홍검사를 위한 변명 2002-11-11 신경철 1,06717
43324     이 글에 추천한 사람들은 누굴까? 2002-11-11 안영 1785
43328     [RE참조]조선일보에서 퍼왔는디..^^ 2002-11-11 황상곤 2725
68215 어머니의 우울함에 우울해지는 자녀들 /박현민 신부님 2004-06-27 송규철 1,0673
127714 장선희님을 위한 변명- 이 성훈 신부님께 |9| 2008-11-30 이효숙 1,06710
127765     궁금하면 직접 보고 느끼고 판단을 내려야지라... 2008-12-01 임봉철 680
127763     이효숙씨 2008-12-01 김은자 1161
127747     제2막 : 무슨 뜻입니까 ? [중고 컴이라니] 2008-11-30 장이수 893
127748        최소 5명, 최대 10명 [추천수 = 활동수] 2008-11-30 장이수 642
127742     . 2008-11-30 이효숙 1773
127755        신부님께서 원하시는 글이 아닙니다. 2008-11-30 김복희 1092
127740     장선희님을 위한 변명? |9| 2008-11-30 임봉철 1592
127728     Re:장선희님을 위한 변명_신부님께서 답변이 있으실때까지... |8| 2008-11-30 안현신 2765
127718     언제쯤 본선에진출할까 기다렸습니다. 드뎌..!! |20| 2008-11-30 김영희 39712
127721        . 2008-11-30 이효숙 2335
127722           Re:제발 내생각좀 하지마시요 2008-11-30 김영희 18412
130203 연탄재 함부로 차지 마라 |1| 2009-01-31 박창영 1,06717
152592 "주교회의는 작은 공의회다." 2010-04-09 최종하 1,06717
152614     '공의회' 용어를 함부로 사용하면 정말 곤란해집니다. 2010-04-10 박광용 2274
152606     70년대 김수환 추기경님에 반대했던 교회 일부 2010-04-10 최분순 2875
152595     Re:동감입니다. 그러나... 2010-04-09 전훈구 3245
152601        Re:동감입니다. 그러나... 2010-04-10 홍종선 2372
152596        Re: 첫단추부터 잘못끼웠으니... 2010-04-10 조정제 30012
152603           이제부터 논의는 토론장으로... 2010-04-10 전훈구 2343
152602              Re:개신교 신자에겐 너무 어려운 설명이네요... 2010-04-10 홍종선 3103
152610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님은 개종을 하셨지만,,,, 2010-04-10 장세곤 2545
203543 ♡한마디 말 때문에♡ |1| 2014-01-22 노병규 1,06711
203731 선과악 |3| 2014-01-30 김성준 1,06714
208008 마호메트 왈 "예수는 예언자다. 나의 선배다." |1| 2014-12-01 변성재 1,0670
209172 개편된 게시판이 2015-07-03 한은희 1,0671
209178     Re:개편된 게시판이 2015-07-04 신용식 6771
209835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 2015-11-04 주병순 1,0673
210470 [성목요일] 아이에게 들려주는 예수님의 수난 이야기 2016-03-24 가톨릭출판사 1,0670
211321 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? 2016-09-03 주병순 1,0673
211345 천진암 강학 안내 - 광암 이벽과 다산 정약용의 중용 이해, 9월3일 - ... 2016-09-07 정선영 1,0670
217689 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 제들을 용서하지 않으면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지 ... 2019-03-26 주병순 1,0670
218994 서울대(경성제대)가 하느님(하나님)보다 더 높은 나라 (그건 우상숭배 아닌 ... 2019-11-04 변성재 1,0670
221920 주소 2021-02-04 하경호 1,0671
223604 [ 연주곡 ] David and Steve Gordon - Sunrise ... 2021-10-03 박관우 1,0670
226700 12.16.금."요한은 타오르며 빛을 내는 등불이었다."(요한 5, 35) |1| 2022-12-16 강칠등 1,0671
226868 ★★★★★† 102. 하느님 뜻 안에서의 삶에 이르는 네 가지 단계 / 교 ... |1| 2023-01-07 장병찬 1,0670
226886 ★★★★★† 106. 하느님의 뜻과 인간의 뜻이 하나인 '피앗의 나라' / ... |1| 2023-01-09 장병찬 1,0670
227318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2023-02-22 주병순 1,0670
24351 더이상 참지 않겠습니다. 2001-09-14 전청구 1,0664
24355     [바람] 형님.. 2001-09-15 양경모 3861
27700 자유게시판에 오시는 모든분들께...! 2001-12-19 황미숙 1,066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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