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2426 가슴을 데우는 따뜻한 이야기가 있다면 ♧ 2018-04-29 김현 8671
92425 참는다는 것은 불행을 막는 것입니다 |1| 2018-04-29 김현 7021
92424 [복음의 삶] '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기다려야 합니다.' 2018-04-29 이부영 5800
92423 [삶안에] 선택은 내 몫 2018-04-29 이부영 6800
92422 [김정은 리더십 탐구] “자책” … 그날, 나올 수 없는 말이 나왔다 2018-04-29 이바램 6860
92421 [복음의 삶] '너희가 내 이름으로 청하면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.' 2018-04-28 이부영 8601
92420 [삶안에] 잘 이겨 낼 거라 믿어요 2018-04-28 이부영 7410
92419 서산 대사 시비에서. . . . 2018-04-28 유웅열 2,5102
92418 판문점 선언 : 남북이 함께 주도하는 ‘한반도 평화 시대’ 개막 2018-04-28 이바램 7720
92417 고마움을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2018-04-28 김현 1,3131
92416 버려진 할머니의 일기 【눈물 감동】 |3| 2018-04-28 김현 7021
92415 세상에 이혼을 생각해보지 않은 부부가 어디 있으랴? |1| 2018-04-27 이수열 7210
92414 두분 사랑스러워요...........^^ 아름다우세요........^ ... 2018-04-27 이경숙 7080
92408 충무공 이순신.. 2018-04-27 주화종 5990
92407 미운 사람 애써 사랑할 필요 없습니다 |2| 2018-04-27 김현 8013
92406 가족을 위한 기도 |1| 2018-04-27 김현 7391
92405 내면의 미소 2018-04-27 유웅열 6921
92404 모든 인간이 자기의 온갖 노고로 먹고 마시며.....(코헬 3, 13) 2018-04-27 강헌모 6040
92403 미소는 인간이 표현할 수 있는 최고의 예술이다 2018-04-27 강헌모 5400
92402 흥남철수 배에서 태어난, 68살 ‘김치 베이비’의 평화가게 2018-04-27 이바램 8610
92401 [복음의 삶] '걱정일랑 하느님께 떠맡기십시오.' 2018-04-27 이부영 5400
92400 [영혼을 맑게] '하루살이 인생' |1| 2018-04-27 이부영 6501
92399 겨레의 핵우산 쓰고 미군 철수 2018-04-27 이바램 6450
92398 평화 2018-04-26 이경숙 5561
92397 15세 2018-04-26 이경숙 4513
92396 초가 3채 마을에서 시작된 정전... '평화'로 마무리짓길 2018-04-26 이바램 8800
92395 현대인 ㅡ 우리들의 자화상 2018-04-26 이수열 8950
92394 어느 가난한 부부의 훈훈한 이야기 2018-04-26 이수열 9230
92393 노인의 행복지수 높이기 2018-04-26 유웅열 5890
92392 ‘강남 갔던 제비’가 다시 돌아오는 이유 2018-04-26 이바램 80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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