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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8673 9월 순교자 성월 묵상 - 독벌에 쏘이며 양평본당 봉사자들 곡수공소 제초작 ... 2019-09-11 박희찬 1,8473
218672 ★ 감실 옆에서 |1| 2019-09-11 장병찬 1,3770
218671 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님께 기도하셨다. 그리고 열두 제자를 뽑으시 ... 2019-09-10 주병순 9370
218670 파리 에펠탑 2019-09-10 박윤식 1,9577
218668 ★ 예수님 안에 온통 계시는 마리아 |1| 2019-09-10 장병찬 1,3670
218667 잠시 생각해볼까요 (사람다운 사람) 2019-09-09 강칠등 1,1171
218666 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. 2019-09-09 주병순 8980
218665 ★ 성모님께서는 성체의 어머니 |2| 2019-09-09 장병찬 1,3390
218664 김길수 사도요한교수 의 한국천주교회사 11회 강좌 개설 공지 2019-09-08 오완수 1,6300
218663 말씀사진 ( 지혜 9,17 ) 2019-09-08 황인선 1,6321
218662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 2019-09-08 주병순 9250
218661 아빠는 항상 피곤해 2019-09-08 박윤식 1,1061
218660 ★ 죄에 문에 넘어지는 인생들 |1| 2019-09-08 장병찬 1,6210
218659 2019.9.15.복음말씀 "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 ... |1| 2019-09-08 양남하 1,8620
218658 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? 2019-09-07 주병순 9270
218657 <화제의 신간> [ 2020 벼랑 끝에선 노인들 ] 2019-09-07 이돈희 8990
218656 ★ 손의 십계명과 입의 십계명 |1| 2019-09-07 장병찬 1,6240
218655 <톨스토이의 放浪詩> 감상 2019-09-07 이도희 8940
218653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. 2019-09-06 주병순 8280
218651 ★ 이런 때 예수님을 바라보라 |1| 2019-09-06 장병찬 1,5280
218650 길 잃은 양들을 위한 기도 2019-09-05 최영근 1,6830
218649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2019-09-05 주병순 8131
218648 기도 2019-09-05 강칠등 9380
218647 ★ 구원에 이르는 좁은 문 (故김용배 신부님) |1| 2019-09-05 장병찬 1,5700
218646 나 말고는 하느님이 없다 2019-09-04 유경록 1,8530
218645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.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... 2019-09-04 주병순 9291
218644 <神仰心에 영혼과 理性의 分枝点> 2019-09-04 이도희 1,1760
218643 ★ 병자성사의 중요성 |1| 2019-09-04 장병찬 1,4230
218642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.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. 2019-09-03 주병순 9511
218641 ★ 사제는 땅위의 천사 |1| 2019-09-03 장병찬 1,60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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