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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0470 [성목요일] 아이에게 들려주는 예수님의 수난 이야기 2016-03-24 가톨릭출판사 1,0690
210953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. 2016-07-06 주병순 1,0693
211321 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? 2016-09-03 주병순 1,0693
212098 말씀사진 ( 마태 5,16 ) 2017-02-05 황인선 1,0692
212110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. 2017-02-09 주병순 1,0693
217967 아버지께서 보내실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것이다. 2019-05-20 주병순 1,0691
219831 저자가 상속자다. 자, 저자를 죽여 버리자. 2020-03-13 주병순 1,0690
220199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 2020-05-10 주병순 1,0690
224361 † 오직 하느님의 뜻만이 인간을 하느님의 모습으로 만든다 - [하느님의 뜻 ... |1| 2022-02-04 장병찬 1,0690
226848 † 9. 그분께 마음의 문을 열어라. [오상의 비오 신부, 사후 메시지] |1| 2023-01-05 장병찬 1,0690
14555 2만5천원- 삶[박석희 천주교 안동교구장] 2000-10-15 왕광균 1,06849
37307 SOFA[주한미군지위에 관한협정]무엇이 문제인가? 2002-08-15 이현주 1,0684
42090 때늦은 후 2002-10-30 서만희 1,06817
51734 포이동 성당 (1)(2)(3)(4) 2003-05-01 배봉균 1,06844
99727 유머 - 아내와 남편 1, 2, 3 |12| 2006-05-22 배봉균 1,06814
127714 장선희님을 위한 변명- 이 성훈 신부님께 |9| 2008-11-30 이효숙 1,06810
127765     궁금하면 직접 보고 느끼고 판단을 내려야지라... 2008-12-01 임봉철 680
127763     이효숙씨 2008-12-01 김은자 1161
127747     제2막 : 무슨 뜻입니까 ? [중고 컴이라니] 2008-11-30 장이수 893
127748        최소 5명, 최대 10명 [추천수 = 활동수] 2008-11-30 장이수 642
127742     . 2008-11-30 이효숙 1773
127755        신부님께서 원하시는 글이 아닙니다. 2008-11-30 김복희 1092
127740     장선희님을 위한 변명? |9| 2008-11-30 임봉철 1592
127728     Re:장선희님을 위한 변명_신부님께서 답변이 있으실때까지... |8| 2008-11-30 안현신 2765
127718     언제쯤 본선에진출할까 기다렸습니다. 드뎌..!! |20| 2008-11-30 김영희 39912
127721        . 2008-11-30 이효숙 2345
127722           Re:제발 내생각좀 하지마시요 2008-11-30 김영희 18612
130203 연탄재 함부로 차지 마라 |1| 2009-01-31 박창영 1,06817
148656 수단의사 이태석 신부 2010-01-20 강점수 1,06816
203543 ♡한마디 말 때문에♡ |1| 2014-01-22 노병규 1,06811
208002 예수를 모르는 교회와 예수를 모르는 신자들 |1| 2014-11-29 문병훈 1,0688
209097 하느님을 떠보지 말라 2015-06-22 이부영 1,0681
209486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. 2015-08-27 주병순 1,0682
210680 농은 강문현 선생 복원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 2016-05-12 박관우 1,0680
210756 인간생명의 참된 의미와 가치 2016-05-27 조병식 1,0680
210985 신앙의 길 2016-07-12 유상철 1,0680
211147 내가 너에게 마한다.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 |1| 2016-08-11 주병순 1,0684
211556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2016-10-18 주병순 1,0683
211696 (함께 생각) 불확실성의 증가와 제도 종교의 쇠퇴 2016-11-17 이부영 1,0680
212483 말씀사진 ( 1사무 16,7 ) |1| 2017-03-26 황인선 1,0683
215384 기도를 늦게 들어주시는 이유 2018-05-29 김용준 1,06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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