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0533 .수원성지 제8차 일일 대피정 2016-04-11 한요섭 1,0640
210560 나는 양들의 문이다. 2016-04-18 주병순 1,0644
210590 나는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. 서로 사랑하여라. 2016-04-24 주병순 1,0643
214632 "참담한 심정... 국민께 죄송 역사에서 이번이 마지막이길" 2018-03-14 이바램 1,0644
216211 젊음은 오래 머물지 않습니다. 2018-09-12 이부영 1,0640
217524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 2019-03-01 주병순 1,0641
218306 성경쓰기 2019-07-17 오지성 1,0640
218392 하느님은 절대선이십니다. 2019-07-29 이숙희 1,0641
219546 드디어 오스카 수상! |2| 2020-02-10 신윤식 1,0640
219744 ★★ (1) [고해의 특별한 효과 - 소죄(小罪)에 대해. 은총과 공로의 ... |1| 2020-03-02 장병찬 1,0640
223564 이상과 이상향과 이상주의자 2021-09-26 조병식 1,0640
223908 [신앙묵상 137] 기도하는 사람은 주님과 대화하는 사람입니다 |4| 2021-11-19 양남하 1,0642
226574 부메랑 효과 2022-11-28 박윤식 1,0641
8324 반 조각 성체와 신부님의 눈물 2000-01-18 지현정 1,06360
8362     [RE:8324]퍼갈께요.. 너무 좋아서.. 2000-01-22 김선아 3021
8621     [RE:8324]흑흑..너무 좋다.. 2000-02-11 김현미 3411
18949 [18930] 글에 대해서... 2001-03-30 정희숙 1,06353
29548 오토바이를 탄 男子! 2002-02-06 황미숙 1,06344
30234 김지선님께 2002-02-25 김진선 1,06343
30236     [RE:30234] 2002-02-26 박교빈 32813
30237     [RE:30234]★자유게시판의 의미』 2002-02-26 최미정 48349
61624 ☎ 동감합니다.!!! 2004-02-15 김승환 1,06317
66550 추기경님의 MBC 강론과 국민주권론 2004-04-29 김기홍 1,06317
103887 한국 사이비 이단들 1-교회와 신앙 2006-09-01 이용섭 1,0631
131231 김수환 추기경님을 욕보이려는 자들의 底意 |18| 2009-02-20 권태하 1,06333
131278     Re:추기경님의 과거를 친일로 보는 자들.. 2009-02-21 고종규 1231
131255     Re:장홍주님께 드리는 답글 |3| 2009-02-21 권태하 31410
131247     Re: 비난에 대한 비난, 그러면 무엇이 남는가? |4| 2009-02-20 장홍주 3653
131258        Re: 장홍주님께 |1| 2009-02-21 최태성 1844
131251        뭔 내용인지 이해는 안갑니다..그러나.. |1| 2009-02-21 곽일수 1965
131250        형제님 말씀도 옳으십니다...그러나... 2009-02-21 배지희 2675
131253           Re: 배지희님께 감사. 2009-02-21 장홍주 2186
131265              두 분께 감동합니다. |1| 2009-02-21 강수열 2082
207247 구원에 절대적 필수요소인 칭의, 거듭남, 성화 2014-09-08 신인섭 1,0630
208170 성령으로 회개한 자들에게 나타나는 특징 |2| 2014-12-27 신인섭 1,0635
208178     고해성사가 성령의 치유은사 입니다 2014-12-29 박영진 6314
208431 오늘 이른아침 잠에서 깨어 성령의 영감으로 바친 기도입니다 |1| 2015-02-09 박영진 1,0636
209321 비 내리는 새벽 풍경 2015-07-28 유재천 1,0630
211434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. 2016-09-28 주병순 1,0633
211584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. 2016-10-26 주병순 1,0633
211606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이질 것이다. 2016-10-29 주병순 1,0633
211696 (함께 생각) 불확실성의 증가와 제도 종교의 쇠퇴 2016-11-17 이부영 1,0630
211763 친구이신 예수님 2016-11-26 유웅열 1,0631
124,392건 (374/4,14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