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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1416 그렇지 않다면서 그런 일들은 멈추지 않는다 [거짓을 가르치다] |2| 2013-10-04 장이수 1050
201418 거짓된 구마 [그리스도의 사랑이 없는 구마] |4| 2013-10-04 장이수 1830
201419 나치독일의 선전장관 --- 괴벨스 어록 |1| 2013-10-04 박승일 3560
201441     미친 권력에 동조하는 가톨릭 교회 |1| 2013-10-05 곽일수 2880
201432     박승일님, 님의 글은 님을 두고 하신 말이 아닌가요? |3| 2013-10-05 곽두하 2580
201422 모든 신자들(사제,수도자,평신도)이 제일 하기 싫은 일 |3| 2013-10-05 장이수 2770
201423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. 2013-10-05 주병순 4440
201424 정화조 푸던날/ 우리도 정화조를 일년에 두번 푸죠... |2| 2013-10-05 이정임 2950
201430     Re:정화조 푸던날/ 우리도 정화조를 일년에 두번 푸죠... 2013-10-05 배봉균 2410
201428 산행 (山行) - 천마산 2013-10-05 배봉균 4130
201431 영(Spirit)과 영혼 혹은 혼(Soul)과 몸(Body)에 대하여 |2| 2013-10-05 소순태 2150
201434 유물론자를 쉽게 구분하는 방법 - 2001-01-31 |1| 2013-10-05 소순태 2010
201435 창조론, 진화론, 추상화, 형이상학 등의 용어들의 정의(definition ... |6| 2013-10-05 소순태 2400
201437 친일파 김성수를 미화. 왜곡하는 동아일보 '인촌상' 2013-10-05 박승일 3410
201438 [네이버 지식 질문에서] 조중동과 한겨레,경향 중에서 2013-10-05 곽두하 3950
201440 한국 족벌언론과 그 사주들의 맨 얼굴 |1| 2013-10-05 박승일 5400
201443 밀리면 끝장이다 우기고 보자 언제부터 이렇게 됐나 |9| 2013-10-05 곽두하 5210
201446 콘돔 광고에 묵주반지는 정말로 우연히 들어간 것일까요? 2013-10-05 이광호 4750
201447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2013-10-06 강칠등 2270
201448 되찾은 가정 체제 |2| 2013-10-06 유재천 1640
201452 성지 순례 ㅣ 마재 성지 2013-10-06 배봉균 3550
201453 너희가 믿음이 있으면! |1| 2013-10-06 주병순 1460
201454 나라 사랑하는 마음과 사랑이 있는 마음 2013-10-06 곽두하 2650
201455 군인을 위한 기도 |1| 2013-10-06 김광태 3530
201457 ♬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|1| 2013-10-06 이병렬 2790
201463 [촬영 60분] 여의도 불꽃축제 |5| 2013-10-06 배봉균 4650
201464 명백한 폭력이다 |2| 2013-10-06 정란희 4450
201465 ♬ 뭐 이런게 다 있어 2013-10-06 이병렬 4310
201466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 2013-10-07 주병순 1660
201468 이렇게 만나기도 힘들고 촬영하기는 더욱 어렵습니다. |2| 2013-10-07 배봉균 4790
201473 오늘 아침은 날씨가 흐리네.. 2013-10-07 배봉균 1340
201474 교황 프란치스코, 교황청의 관료주의 강력 비판 2013-10-07 신성자 2890
201475 콘돔 광고 항의 글- 저는 네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. 2013-10-07 이광호 26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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