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026 오늘 복음과 거리있는..(12/13) 2001-12-12 노우진 2,32024
3244 누군가 당신을 찾을 때에는... 2002-02-08 상지종 2,32024
4176 신부님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2002-10-20 양승국 2,32029
109942 ■ 늘 깨어 기도해야 할 우리는 / 연중 제5주간 수요일 |3| 2017-02-08 박윤식 2,3204
109946     Re:■ 늘 깨어 기도해야 할 우리는 / 연중 제5주간 수요일 |1| 2017-02-08 강칠등 8510
11346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293) '17.7.27. 목. |2| 2017-07-27 김명준 2,3204
115227 사랑의 용기 -끊임없는 회개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 ... |4| 2017-10-06 김명준 2,3208
1175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12) 2018-01-12 김중애 2,3203
117769 1.23.강론.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 ... 2018-01-23 송문숙 2,3200
124501 성모 마리아에 대한 신심과 영성(김보록 신부님).. 2018-10-25 김중애 2,3201
126704 주님과의 만남 -치유의 구원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... |3| 2019-01-11 김명준 2,32010
130584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5.'내맡긴다'는 말의 의미는? ... |2| 2019-06-24 정민선 2,3202
130591 믿음이 크도다 2019-06-24 김중애 2,3202
1368 고향 하늘을 바라보며(삼위일체대축일) 2000-06-17 황인찬 2,31911
103300 예수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카락으로 그 발을 닦아 드렸다 2016-03-21 최원석 2,3190
115520 성 루가 복음사가 축일 |7| 2017-10-18 조재형 2,3199
125074 일방적인 바른말은 폭력이라는 걸 왜 몰랐을까 - 윤경재 |2| 2018-11-12 윤경재 2,3194
149815 2021년 9월 18일 토요일[(녹) 연중 제24주간 토요일] 2021-09-18 김중애 2,3190
902 9월12일 독서 복음묵상 1999-09-11 조한구 2,3182
1664 기다리는 이의 기쁨(연중 29주 화) 2000-10-24 상지종 2,31818
1789 하느님 나라를 건설하기 위하여(대림 2주 화) 2000-12-12 조명연 2,31816
2088 무제...(3/16) 2001-03-15 노우진 2,31816
2089 '무관심'이라는 죄(루가16,25) 2001-03-15 원재연 2,31815
3119 예수님의 활동과 우리의 활동 2002-01-06 오상선 2,31824
110743 온전한 진리의 삶 -십자가의 죽음, 영광의 부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요셉 ... |6| 2017-03-15 김명준 2,31811
114321 8.30.기도. "너희는 예언자들을 살해한 자들의 자손임을 ~ " - 파주 ... |1| 2017-08-30 송문숙 2,3182
1177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20) 2018-01-20 김중애 2,3184
119639 사람들에게 막 매맞은 사람 2018-04-10 함만식 2,3181
121193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있는 그대로 말하십시오!) |1| 2018-06-16 김중애 2,3182
12326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동정성은 하늘을 상징한다 |4| 2018-09-07 김현아 2,3184
1310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12) 2019-07-12 김중애 2,31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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