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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너의 죄가 피처럼 붉다해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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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2-15 |
장병찬 |
1,05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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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실 분이 선생님이십니까? 아니면 저희가 다른 분을 기다려야 합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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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2-15 |
주병순 |
70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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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의 내면을 바라보는 시간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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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2-15 |
박윤식 |
90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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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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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2-14 |
주병순 |
73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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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미사의 은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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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2-14 |
장병찬 |
1,16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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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앙묵상 22] 적당히 어리석은 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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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2-14 |
양남하 |
1,50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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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내의 발을 만지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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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2-13 |
박윤식 |
1,008 | 5 |
| 219208 |
아픈사람이 오래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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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2-13 |
강칠등 |
87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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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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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2-13 |
주병순 |
75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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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행복한 죽음을 맞는 방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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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2-13 |
장병찬 |
1,28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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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 한 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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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2-13 |
유경록 |
1,36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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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정일 미카엘 주교님과 함께한 제주성지순례 3박4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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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2-12 |
오완수 |
1,49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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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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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2-12 |
주병순 |
80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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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정성들여 바친 미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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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2-12 |
장병찬 |
1,290 | 0 |
| 219196 |
★ 개종한 개신교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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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2-11 |
장병찬 |
1,479 | 0 |
| 219195 |
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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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2-11 |
주병순 |
75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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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교황 레오 13세의 미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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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2-10 |
장병찬 |
1,347 | 0 |
| 219193 |
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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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2-10 |
주병순 |
76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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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년 나눔봉사, 사회공헌 시상식 성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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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2-10 |
이돈희 |
80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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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OUTUBE 가톨릭성가 채널 홍보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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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2-10 |
임두빈 |
1,581 | 0 |
| 219189 |
<울지마 톤즈 2> 시사회 초청 이벤트하는데 신자분들과 공유하고 싶어서 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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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2-09 |
홍눈솔 |
1,572 | 0 |
| 219188 |
은총이 가득한 이여, 기뻐하여라.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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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2-09 |
주병순 |
80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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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누구보다 행복한 존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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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2-09 |
장병찬 |
1,30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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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열정적인 미사의 성인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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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2-08 |
장병찬 |
1,49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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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씀사진 ( 이사 11,3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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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2-08 |
황인선 |
1,659 | 1 |
| 219184 |
회개하여라,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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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2-08 |
주병순 |
96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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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마티아 신부의 사목이야기 1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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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2-07 |
장병찬 |
1,43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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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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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2-07 |
주병순 |
96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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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바탕화면용] † 2019년 12월 '대림시기' 전례력.-(첨부 파일 다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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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2-07 |
김동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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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교 꼴찌에서 수능 만점자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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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2-07 |
박윤식 |
1,846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