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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5807 가을이 다 지나가기 전에 |25| 2008-10-11 조정제 46013
125989 지루하고 지린내 풍기는 논쟁, 끝낼 때가 되었다. |1| 2008-10-16 양명석 37413
126130 천년학(千年鶴) |18| 2008-10-20 배봉균 32213
126500 "한 말씀만 하소서. 제가 곧 나으리이다?" |19| 2008-10-28 김병곤 58113
126756 [특집] 가을 편지 |25| 2008-11-04 배봉균 37713
126783     Re:[특집] 가을 편지 |4| 2008-11-05 박혜서 1185
126785        Re:[특집] 가을 편지..감사하는 뜻의 졸시^^ |6| 2008-11-05 곽운연 1295
126976 나는 앞으로 이런 글이나 퍼 날라야겠다. |24| 2008-11-11 김영호 64013
126982 "200억 짜리 예배당은 죄악입니다" |24| 2008-11-11 김병곤 1,00913
126997     Re:"200억 짜리 예배당은 죄악입니다" |13| 2008-11-12 구본중 3424
126985 황금 단풍 |31| 2008-11-11 배봉균 40513
127066 청딱따구리가 벌레 잡아먹는 장면 촬영 성공 !!! |23| 2008-11-14 배봉균 40113
127067     Re : 청딱따구리가 벌레 잡아먹는 장면 촬영 성공 !!! |13| 2008-11-14 배봉균 1508
127068        Re : 청딱따구리가 벌레 잡아먹는 장면 촬영 성공 !!! |11| 2008-11-14 배봉균 1197
127186 출근(出勤) |22| 2008-11-18 배봉균 25513
127325 사제의 권고를 무시하는 사람이 신자가 맞나? |16| 2008-11-21 양명석 46513
127683 예술의 길 (제글은 앞으로 이효숙씨만 거부함을 공고함) |30| 2008-11-29 박혜옥 73113
127736 반교회적 행위에 대한 처벌(광주 대교구장 교령) |8| 2008-11-30 박여향 44413
127786 ★ 어화 둥둥~ 사랑 타령~ 』 |3| 2008-12-01 최미정 25913
127863 의정부교구, 레지오(아)는 분명히 말씀하십시오 |1| 2008-12-02 장이수 47813
127873     . 2008-12-02 장선희 3724
127898        장선희님이나 스스로 분별하시죠... |1| 2008-12-02 임봉철 1354
127874        님은 악을 선으로 가장하는 기교에 능숙 함 |3| 2008-12-02 장이수 1787
127866     파문 이후, 나주에 물든 영혼 [완전히 회개해야] |1| 2008-12-02 장이수 1944
127868        이인호님의 건의서 결과보고 난 후 재추진 |1| 2008-12-02 장이수 2098
128039 일부 신심단체의 교본 수정을 바라며.... |11| 2008-12-05 김연형 43613
128042     공동 구속자, 공동 속죄자는 “구속의 협력자”로 바뀌어야 |1| 2008-12-05 박여향 1839
128090 성모신심에 대하여 |5| 2008-12-06 최태성 38213
128091     예수님으로 부터 마리아와 교회를 찢어내는 것은 교회를 파괴하는 것 |5| 2008-12-06 이현숙 2994
128102        저의 심장부는 그리스도의 자리 입니다. ^^ |3| 2008-12-06 유재범 15013
128101        Re:영어로 올리셨고 이러이러한 글이라 하시니.. |2| 2008-12-06 안현신 1446
128163 이 글을 보면 한없이 부끄러워지는 자신을 발견할것입니다 |1| 2008-12-08 김미자 37413
128260 장선희님 답변입니다. 2008-12-10 유재범 30813
128267     Re:좀 더 성의 있으신 답변을 . . . . |1| 2008-12-10 진선현 1516
128282        Re:좀 더 성의 있으신 답변을(갑갑합니다...) |3| 2008-12-10 이신재 12712
128270        "대변자"들은 그만 뵙으면 합니다. ^^ |7| 2008-12-10 유재범 24016
128262 잘나서 일까? 못나서 일까? |5| 2008-12-10 양명석 37413
128271     막시밀리안 콜베 신부 |3| 2008-12-10 양명석 1406
128302 의인의 입, 악인의 입 |1| 2008-12-11 장병찬 29313
128321     . 2008-12-11 장선희 1053
128312    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|3| 2008-12-11 이금숙 21414
128305     Re:의인의 입, 악인의 입 |4| 2008-12-11 곽운연 27824
128319        추천수가 많은 기이한 현상 [무언의 반감 표출] 2008-12-11 장이수 978
128307 대조 (對照) |10| 2008-12-11 배봉균 24213
128375 신심에서 말씀이 우선인가 기적이 우선인가? |8| 2008-12-12 최태성 29313
128409 이들에 대한 대처방법에 관리자에게 문제가 있다. |1| 2008-12-12 박창영 25713
128427 도덕적 백치-거짓의 사람들 |20| 2008-12-13 임덕래 59213
128436     해외에서도 관심이 있어서... |6| 2008-12-13 김연재 26413
128479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께 자신을 드리는 기도 |10| 2008-12-15 장병찬 42313
128485     Re: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께 자신을 드리는 기도 |4| 2008-12-15 곽운연 30512
128487        영원한 사랑~~~♡ |12| 2008-12-15 최명숙 3237
128550 내가 바라는 그대 |50| 2008-12-17 박혜옥 92513
128573     . 2008-12-18 이효숙 54611
128585        이효숙님~ 말씀하신데로 클린에 가봤어요~~~ |15| 2008-12-18 김은자 3192
128569 아름다운 강산 |18| 2008-12-18 배봉균 27913
128592 삼총사 (三銃士) |14| 2008-12-19 배봉균 21413
128757 판공성사로 성탄절 준비를 마치신 분들께 |10| 2008-12-22 박여향 453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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