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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| 174023 | 김찬선 신부님_그리스도의 힘이 내게 머무를 수 있도록 | 2024-07-08 | 최원석 | 102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74022 | 조욱현 신부님_예수의 옷에 손을 댄 여자, 살아난 회당장의 딸 | 2024-07-08 | 최원석 | 109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74021 | 반영억 신부님_구원은 선물이나 우리의 협력이 필요하다 | 2024-07-08 | 최원석 | 115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174020 | 송영진 신부님_<살든지 죽든지 주님 뜻대로> | 2024-07-08 | 최원석 | 120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74019 |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9,18-26/연중 제14일주간 월요일) | 2024-07-08 | 한택규엘리사 | 95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74018 | 최원석_내가 저분의 옷에 손을 대기만 하여도 구원을 받겠지. | 2024-07-08 | 최원석 | 108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174017 | 양승국 신부님_ 더 간절히 청해야 할 치유는 영적인 치유요, 내적인 치유입 ... | 2024-07-08 | 최원석 | 125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74016 | 이영근 신부님_“아이에게 손을 얹어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.”(마태 9,18 ... | 2024-07-08 | 최원석 | 119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74015 | 이수철 신부님_만남의 신비, 믿음의 여정, 치유의 여정
								|1| | 2024-07-08 | 최원석 | 115 | 4 | 
						
							
							| 174014 |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 바람과 희망의 차이 | 2024-07-07 | 김백봉7 | 175 | 3 | 
						
							
							| 174011 | ■ 손에 손을 잡고서(Hand in hand) / 연중 제14주간 월요일( ... | 2024-07-07 | 박윤식 | 114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74010 | ■ 걱정거리 없는 곳은 공동묘지 / 따뜻한 하루[422] | 2024-07-07 | 박윤식 | 114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174009 |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 2024-07-07 | 김명준 | 78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74008 |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14주간 월요일: 마태오 9, 18 -  ... | 2024-07-07 | 이기승 | 82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74007 |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  (마태 9,18-26) | 2024-07-07 | 김종업로마노 | 87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174006 | [연중 제14주간 월요일] 오늘의 묵상 (김재덕 베드로 신부) | 2024-07-07 | 김종업로마노 | 116 | 4 | 
						
							
							| 174004 |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 | 2024-07-07 | 주병순 | 88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74003 | 연중 제14주간 월요일
								|3| | 2024-07-07 | 조재형 | 254 | 7 | 
						
							
							| 174002 | [연중 제14주일 나해] | 2024-07-07 | 박영희 | 136 | 5 | 
						
							
							| 174001 |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6,1-6) / 연중 제14주일 / 크리스찬반  ... | 2024-07-07 | 한택규엘리사 | 104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74000 | 7월 7일 / 카톡 신부
								|1| | 2024-07-07 | 강칠등 | 124 | 3 | 
						
							
							| 173999 | 오늘의 묵상 [07.07.연중 제14주일] 한상우 신부님 | 2024-07-07 | 강칠등 | 118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173998 | 김찬선 신부님_꽃이신 하느님을 보듯 | 2024-07-07 | 최원석 | 125 | 4 | 
						
							
							| 173997 | 송영진 신부님_<믿는 것이 곧 아는 것입니다.> | 2024-07-07 | 최원석 | 116 | 3 | 
						
							
							| 173996 | 조욱현 신부님_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. | 2024-07-07 | 최원석 | 104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73995 | 반영억 신부님_고집 물통은 우상을 섬기는 것입니다 | 2024-07-07 | 최원석 | 152 | 4 | 
						
							
							| 173994 | 최원석_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친척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 ... | 2024-07-07 | 최원석 | 100 | 5 | 
						
							
							| 173993 | 이영근 신부님_“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... | 2024-07-07 | 최원석 | 138 | 3 | 
						
							
							| 173992 |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7월 7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성욕과 성인 ... | 2024-07-07 | 이기승 | 98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173991 | 양승국 신부님_ 나는 그리스도를 위해서라면 약함도 모욕도 재난도 박해도 역 ... | 2024-07-07 | 최원석 | 120 | 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