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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9866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. 2020-03-18 주병순 1,0590
220249 위안부...아닙니다. 그분들은 일제의 만행으로 피해를 당하신 피해자일 뿐입 ... |1| 2020-05-22 유재범 1,0594
220273     그분들이 진정 가장 원하는 것은 "진실된 사과" 입니다. |2| 2020-05-25 유재범 3181
220269     그 정도로 피해자 할머니들을 걱정하신 것은 처음 알았습니다. ^^ |2| 2020-05-25 유재범 3140
221143 축일: 교황 성 요한바오로 2세, 10월 22일 2020-10-23 김재완 1,0590
221191 임신과 출산은 하느님(성부)의 창조사업에 동참하는 일 2020-11-03 변성재 1,0590
223710 수녀원 창림과 교구장을 억임하신 박정일 미카엘 주교님께 올린 편지 |2| 2021-10-18 이돈희 1,0592
226781 한국 천주교 두 번째 사제 최양업 토마스 가경자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 ... 2022-12-28 손재수 1,0592
226908 † 천국에 대한 환시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1-12 장병찬 1,0590
10943 내 마음은 미쳤는가 ? 2000-05-19 홍성남 1,05817
23745 방학동 성당 신부님들의 오 마이 갓 2001-08-22 양부덕 1,05812
31283 펌(고 박은종 신부의 2주기 의미속에 복음적 교회를 갈구하며) 2002-03-23 김기조 1,05824
35350 Re 35342 축하드리며... 2002-06-23 김지선 1,05817
35353     [RE:35350]Thank you.. 2002-06-24 박요한 1527
41957 오유환님께... 2002-10-29 김성자 1,05817
42053     냅두십시오~ 2002-10-30 윤문영 895
53328 박묘양 님의 견해에 동의합니다 2003-06-12 지요하 1,05817
53331     [RE:53328]그냥 두세요... 2003-06-12 정원경 1831
61571 이젠 아버지란 이름으로... 2004-02-13 김지선 1,05878
61572     [RE:61571]아버지, 어머니가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. 2004-02-13 장정원 49315
61573     [RE:61571] 축하! 축하! 축하! 2004-02-14 김유철 40416
61574     [RE:61571]축하 드립니다. 2004-02-14 이복선 44316
61577     Perfect, Perfect!!! 2004-02-14 박요한 43720
61656     [RE:61571]득남 축하해요...^^ 2004-02-16 이윤석 2906
65804 이영찬, 예수회 소속 신부입니다. 2004-04-19 김선영 1,05821
105687 굿자만사 모임 공지 |6| 2006-11-01 장정원 1,05817
114469 * 수녀님들의 걱정. |21| 2007-11-08 이정원 1,0587
114473     이분 글의 특징은...소설만들기 |3| 2007-11-08 김현수 35514
128247 에라, 이 나쁜 년아, 보기 싫다.. |24| 2008-12-10 권태하 1,05831
130087 지금 막 도착 |11| 2009-01-28 배봉균 1,05817
147879 묻는다는 것은 = 답을 내렸다는 것 [자문자답] 2010-01-11 장이수 1,05817
155124 불난데 부채질은 삼가 해야한다 2010-05-26 문병훈 1,05817
155127     기사가 사라졌습니다.. 2010-05-26 곽일수 1937
168419 (공지)정치/북한 게시판 폐쇄 및 정치/북한 관련글 금지합니다 2010-12-24 굿뉴스 1,0584
171032 세계 희귀동물 시리즈 2 - 향유고래와 대왕오징어 2011-02-07 배봉균 1,0585
205099 내 생애 가장 길었던 일주일 |8| 2014-04-11 배봉균 1,05811
207819 ♣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- 『행복한 미소』 중에서 2014-10-20 한은숙 1,0582
209097 하느님을 떠보지 말라 2015-06-22 이부영 1,0581
209568 제10송파지구 11월 혼인교리 일정 변경 2015-09-13 신천동성당 1,0580
210314 단식 |1| 2016-02-16 박종구 1,0581
210541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 2016-04-14 주병순 1,0582
211058 천진암 강학 개최 2016-07-25 박희찬 1,05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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