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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6300 그리스도의 고통, 예수님의 사랑 [그리스도의 십자가] 2009-06-14 장이수 906
137151 청소년자원봉사캠프 참여학생을 모집합니다^^ 2009-07-02 오은영 900
140576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.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려워 ... 2009-09-26 주병순 906
141265 순결한 신앙과 사랑 / [복음과 묵상] 2009-10-12 장병찬 902
143895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. 2009-12-01 주병순 902
146173 기독교,어떻게(6) -보수와 자유주의 전통 교리 수정- (펌) 2009-12-28 김동식 906
185136 "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" 2012-02-18 장이수 900
187097 나는 양들의 문이다. 2012-04-30 주병순 900
188113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. 2012-06-12 주병순 900
188507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. 2012-06-25 주병순 900
188795 사람들에게 거부당하는 인간 [사람의 아들] 2012-07-02 장이수 900
190314 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. 처음 ... 2012-08-17 주병순 900
190510 [사자소학] 7. 모름지기 큰소리로 웃지 말고 또한 2012-08-22 조정구 900
191275 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. 2012-09-10 주병순 900
193211 [매일성경] 20. 아드님을 믿는 이는 영원한 생명을 |2| 2012-10-19 조정구 900
193218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. 2012-10-19 주병순 900
194130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2012-11-24 주병순 900
195496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 2013-01-23 주병순 900
196014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 ... 2013-02-18 주병순 900
197223 사랑의 손과 평화의 발과 자비의 옆구리 [예수님의 숨] 2013-04-06 장이수 900
199499 일광욕 시리즈 3 - one more time |2| 2013-07-20 배봉균 900
199501     일광욕 방해하기 |2| 2013-07-20 이병렬 900
199603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. 2013-07-25 주병순 900
199718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,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. 2013-07-30 주병순 900
229781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"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 ... 2023-11-21 주병순 900
230045 † 062. 하느님의 영감 속에 일하는 것은 얼마나 좋은 일인가. [파우스 ... |1| 2023-12-11 장병찬 900
230832 작금(昨今)의 대한민국 / 하얀 가운의 본질이 하얀 밥그릇이 아니라면~~ |1| 2024-02-24 강칠등 904
230853     2020년 올렸던 글 입니다. 2024-02-26 유재범 441
231773 모든 사람이 공평히 같이 살아야지요 2024-06-10 최원석 902
231774     Re:모든 사람이 공평히 같이 살아야지요 |1| 2024-06-10 김재환 542
232031 매일 드리는 화살기도 모음 |1| 2024-07-30 최영근 901
232160 국내,국외 성지순례 정보를 안내합니다 2024-09-02 오완수 900
232622 한국 천주교 가정 제례 예식<제1장 한국 천주교 가정 제례 지침><제2장 ... |4| 2025-01-27 유재범 9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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