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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0162 나는 아무도 그 수효를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사람이 모인 군중을 보았습니 ... 2005-11-01 양다성 892
91228 * 당신의 창조자를 찬미하십시오 2005-11-26 주병순 892
91482 그날 눈먼 이들도 보게 되리라. 2005-12-02 양다성 891
91500 - 국립 중앙 박물관 - |1| 2005-12-02 유재천 890
91558 대림 2주일 강론 (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) 2005-12-03 장병찬 891
91560 (펌) 낙엽 2005-12-03 곽두하 892
92085 난치병 환자에게 최선을 다하고자 구슬땀을 흘리는 사람들은 성체줄기세포를 사 ... 2005-12-13 조철행 891
92533 [모집]교양교육과정 "라틴어" 수강생 모집 2005-12-19 가톨릭교리신학원 890
93385 * 우리 하느님의 구원을 세상 끝들이 모두 보았도다. 2006-01-04 주병순 890
93548 그것이 문제입니다 2006-01-07 장병찬 891
93569 고산(孤山)과 다산(茶山) 5 - 본문과 이미지 |4| 2006-01-08 배봉균 898
93674 영성체 후 묵상 (1월10일) |2| 2006-01-10 정정애 893
93742 "매매춘 미군 불명예 제대" 美국방부, 처벌 강화 2006-01-11 이용섭 890
94351 잠언서 :: 제30장 (~ 먹고 살 만큼만 주십시오.) |6| 2006-01-24 최인숙 893
94791 영성체 후 묵상 (2월3일) |2| 2006-02-03 정정애 892
95110 가톨릭교회의 상설 말씀의 광장 "사마리아 샘터" 2006-02-10 조대열 890
95188 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. 2006-02-12 주병순 893
95894 영성체 후 묵상 (2월25일) |4| 2006-02-25 정정애 893
95970 영성체 후 묵상 (2월27일) |3| 2006-02-27 정정애 893
96302 신구교 뛰어넘는 조선의 순교 역사 2006-03-06 이용섭 890
97971 @ Oster-Wallfahrt in China |1| 2006-04-12 홍순민 891
98051 이형우 아빠스님 1(키프리안 서신) 2006-04-14 이용섭 890
98943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아니라 내 아버지시다. |3| 2006-05-02 주병순 892
99629 [강론] 부활 제 6주일 (김용배 신부) |2| 2006-05-19 장병찬 891
100688 영성체 후 묵상 |4| 2006-06-11 노병규 892
101435 [새벽을 여는 영성의 샘물]♥뿌리와 날개 2006-06-30 노병규 892
101580 타락한 백성과 근심하시는 하느님 |1| 2006-07-03 장병찬 890
101924 아가1~3장:(가장 아름다운 솔로몬의 노래) |3| 2006-07-11 최명희 891
102344 [흘러간 노래]소쩍새 우는 마을 .. 박재란 2006-07-22 노병규 891
102396 {시편(詩篇) :: 제124장, 제125장} |4| 2006-07-23 최인숙 8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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