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75 소매치기의 사랑***퍼온글 2000-05-19 조진수 2,61358
2994 착한 사람들 2001-03-08 윤지원 2,61333
3636 얼마나 추우셨나요? 2001-06-02 정탁 2,61343
6206 그 사람은 나의 아버지예요.. 2002-04-29 최은혜 2,61346
38563 ♣ 추석에 고향 가는 길 |6| 2008-09-10 김미자 2,6138
79136 진실 중에도 말해서는 안되는 것이 있다 |1| 2013-08-26 강헌모 2,6131
81719 뒤에 올린글에 수녀님 치매는 예쁘고 일반 어르신의 치매는 거친 치매라고 한 ... |2| 2014-04-07 류태선 2,6135
81729     Re: 바깥 봉사보다 자식들한테 봉사 한번 해달랍니다. |2| 2014-04-08 류태선 6624
83511 성탄의 기쁨을 나누며 . . . |2| 2014-12-24 강헌모 2,6130
84430 ☞ 교훈 글- 『아끼다가 똥 된다』 2015-04-03 김동식 2,6135
85600 ▷ 맛과 멋 |5| 2015-08-25 원두식 2,61310
85682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신앙의 열매 [나의 묵주이야기] 139. 2015-09-04 김현 2,6132
86694 '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' |2| 2016-01-07 강헌모 2,6136
87746 제목 : 만 단위와 천 단위 2016-05-29 김근식 2,6131
88426 무엇이 은총인가? 2016-09-09 유웅열 2,6132
88722 * '장래형 머리' 만들기 * (효자동 이발사) |4| 2016-10-24 이현철 2,6134
90102 바다와 초록물고기의 사랑이야기 |3| 2017-06-09 김현 2,6132
91185 내 인생의 귀한 삶이 시간 속에 묻혀 가는 것을 느끼며 |2| 2017-12-05 김현 2,6131
91772 세상에서 가장 살기 좋은 천국은... |3| 2018-03-01 김현 2,6132
95610 ★ *예수님의 십자가를 질줄 아는 복된 영혼* |1| 2019-07-27 장병찬 2,6130
2002 주님! 저를 아시나요? 2000-11-01 김창선 2,61247
4441 코끝 찡해지는 이야기..흐흐 2001-08-22 장용수 2,61263
4670 예수님은 WTC에도 계셨습니다 2001-09-21 김글라라 2,61238
8435 실밥이 뜯어진 운동화.....[모셔온 글] 2003-03-29 강경옥 2,61244
8443     [RE:8435]초면에... 2003-03-31 이혜경 5001
27505 마음 주머니[생성]통회ㅣ김태진 신부님 |10| 2007-04-11 원종인 2,61212
27506     진심으로 환영 합니다~! |7| 2007-04-11 양춘식 4416
83832 ▷ 그에게 온 이유 / 立春大吉 |3| 2015-02-04 원두식 2,61212
84859 ♣ 감사할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|3| 2015-05-26 김현 2,6121
85017 아름다운 기도 / 차영섭 |4| 2015-06-20 김영식 2,6125
86815 백만장자 록펠러의 인생 |3| 2016-01-25 강헌모 2,6126
87529 ♧ 어머니의 餘恨歌(여한가),,, |2| 2016-05-01 김현 2,6122
88625 부자가 되기보다는 잘 사는 사람이 되기 2016-10-13 김현 2,61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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