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0425 양승국 신부님_ 제2의 삼일운동이 필요합니다! 2025-03-01 최원석 1335
180424 하느님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 2025-03-01 최원석 1001
18042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참 행복은 핏줄보다 가족 안에서 2025-03-01 김백봉7 873
18042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인간이란 무엇인가? “하느님의 모상, 하느님의 |1| 2025-03-01 선우경 1045
180421 3월 1일 토요일 / 카톡 신부 2025-03-01 강칠등 542
180420 오늘의 묵상 (03.01.토) 한상우 신부님 2025-03-01 강칠등 503
180419 연중 제8 주일 |3| 2025-03-01 조재형 1757
180418 [연중 제7주간 토요일] 2025-03-01 박영희 622
180417 스승과 제자 (주인과 종) 2025-03-01 유경록 460
18041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10,13-16 / 연중 제7주간 토요일) 2025-03-01 한택규엘리사 441
180415 생활묵상 : 애정 어린 눈빛으로 쌓는 천국 마일리지 2025-03-01 강만연 812
180414 † 039. 모래알보다 더 많은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. [하느님 자비심, ... |1| 2025-02-28 장병찬 521
180413 † 038. 세상은 예수님이 겪으신 고통의 의미를 모른다. [하느님 자비심 ... |1| 2025-02-28 장병찬 380
180412 ★56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하느님 앞에 있다는 것의 의미 (아들들아, ... |1| 2025-02-28 장병찬 350
180411 ■ 천국은 어린이 같은 맑은 마음 지닌 이에게 / 연중 제7주간 토요일(마 ... 2025-02-28 박윤식 541
180410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 2025-02-28 주병순 450
180409 허물없이 지내는 좋은 사이.. |1| 2025-02-28 김중애 942
180408 친구 2025-02-28 김중애 772
1804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2.28) 2025-02-28 김중애 1327
180406 매일미사/2025년 2월 28일 금요일 [(녹) 연중 제7주간 금요일] 2025-02-28 김중애 590
180405 연중 제7주간 토요일 |3| 2025-02-28 조재형 1657
180404 [연중 제7주간 금요일] 2025-02-28 박영희 764
180403 2월 28일 금요일 / 카톡 신부 2025-02-28 강칠등 772
180402 오늘의 묵상 [02.28.금] 한상우 신부님 2025-02-28 강칠등 743
18040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두 번째 결혼으로 두 배 더 멀어지는 ... 2025-02-28 김백봉7 3142
18039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우정의 여정 “주님과의 우정, 이웃과의 우정, |3| 2025-02-28 선우경 714
18039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10,1-12 / 연중 제7주간 금요일) 2025-02-28 한택규엘리사 500
180397 † 037. 하느님 자비심의 축일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 2025-02-28 장병찬 400
180396 ★55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오늘날에도 그들은 믿지 않는다 (아들들아, ... |1| 2025-02-27 장병찬 380
180395 ■ 나는 다시 태어나도 오직 당신만을 / 연중 제7주간 금요일(마르10,1 ... 2025-02-27 박윤식 7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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