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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1967 (함께 생각) 우리들이 독점한 하느님 2017-01-06 이부영 1,0580
215163 오늘 南北 指導者 會議 위한 祈禱 ! - Prayer of today fo ... 2018-04-27 박희찬 1,0585
216251 [강 론] ▣ 연중 제24주간 [09월 17일(월) ~ 09월 22일(토) ... 2018-09-16 이부영 1,0580
217654 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,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. 그래서 그는 이제 ... 2019-03-21 주병순 1,0581
218350 예수님깨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"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 ... 2019-07-23 주병순 1,0580
218502 보실 분들 보세요 |1| 2019-08-15 정혁준 1,0581
218506     우리는 할 수 있다[WE CAN DO] |1| 2019-08-15 박윤식 3001
218905 필자와 광평대군의 귀중한 인연[2010-03-22] 2019-10-19 박관우 1,0580
219787 바이러스 단상 |2| 2020-03-08 박관우 1,0582
219948 ★★ (2)[고해 사제에 대한 순명과 존경과 감사] |2| 2020-03-31 장병찬 1,0580
226646 12.07.수.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"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 ... |1| 2022-12-07 강칠등 1,0581
25268 성직주의 단상이 시리즈네요. 2001-10-13 백미숙 1,05718
25292     [RE:25268]너무 속상해 하지 마싶시요. 2001-10-14 정봉옥 1040
25299     [RE:25268] 2001-10-15 김태화 911
45092 저에게 지금 시간이 없지만... 2002-12-12 구본중 1,05717
45164 노무현은 깨끗한 인간인가? 2002-12-13 김안드레아 1,05717
108678 100일 |14| 2007-02-14 장정원 1,05717
108722     Re:100일 |1| 2007-02-16 구본중 862
114890 나는 왜 가톨릭인가 |5| 2007-11-25 김신 1,0574
124809 ※눈물흘리며 발현하셨던 라살레트 성모님의 고지(告知)1 |9| 2008-09-19 김희열 1,0573
124839     Re:꼬리글을 삭제하려거든 다삭제하던가...틀린소리하나?? 2008-09-19 안현신 961
124820     Re: 김희열님 오해받지 마시고 여기에 함께 증언하십시다. |6| 2008-09-19 이인호 2174
124818     Re:※눈물흘리며 발현하셨던 라살레트 성모님의 고지(告知)1 |4| 2008-09-19 신성구 1996
124816     Re:교황님의 말씀을 배격한 사람들 명단과 그 증거를 대보시지요?? 2008-09-19 안현신 1475
124814     Re: 베네딕토 16세, 신앙교리성: '공동구속자' 에 거부감 |6| 2008-09-19 박여향 25412
124815        Re: ‘예수님=유일 구속자’가 기독교 신앙의 핵심 |3| 2008-09-19 박여향 12912
140772 가족과 이웃들과 봉하에 다녀온이유. |7| 2009-09-30 박창순 1,05717
203897 명예교황 베네딕토 XVI:"주님의 사랑, 말씀, 진리에 타협하려 하지 마십 ... 2014-02-07 김정숙 1,0571
209252 사제, 복음의 기쁨 전파자 |1| 2015-07-16 이부영 1,0574
210607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시기를 기도 해 주십시오. 2016-04-26 손재수 1,0574
211256 (함께 생각) 교황. 섬김과 일치는 자비의 살아있는 표징 2016-08-25 이부영 1,0571
211645 (함께 생각) 어긋난 사랑, 그 쓸쓸함에 관하여 |2| 2016-11-07 이부영 1,0573
211666 평화방송 평화신문 재능 기부 모니터 요원 모집!! 2016-11-10 박재현 1,0570
212366 지금 우리는 각자 반성하고 서로 용서하고 화해를 하여야 합니다. |3| 2017-03-11 한영구 1,0571
215079 북미평화협정체결 뜻 내비친 트럼프 대통령 2018-04-21 이바램 1,0570
215201 아침신문 128주년 노동절 기사 꽁꽁 숨었다 2018-05-01 이바램 1,0570
215539 잘나가는 대기업, 잘나가는 사이비종교의 공통점 (?) 2018-06-15 변성재 1,0570
216044 자신의 제자로 삼으시는 '스승은 한 분' 2018-08-19 유경록 1,0570
217468 정월 대보름 2019-02-18 강칠등 1,0570
217523 알림(전파) 그리고 가르침( 지 잘난 체) 2019-03-01 함만식 1,05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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