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8700 더러운 영들은 "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." 하고 소리 질렀고, 예수 ... 2010-01-21 주병순 893
149255 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? 2010-01-30 주병순 893
152299 인간과 피조물의 세계 2010-04-01 박승일 891
152473 4월 7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6일째입니다 / [복음과 묵 ... 2010-04-06 장병찬 894
152757 하늘에서 내려온 이,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. 2010-04-13 주병순 892
185780 수안보의 봄소식 2012-03-08 유재천 890
186229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,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... 2012-03-18 주병순 890
186476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. |1| 2012-03-29 주병순 890
188293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. 2012-06-19 주병순 890
189162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파견하기 시작하셨다. 2012-07-15 주병순 890
191445 [신약] 마태오 6장 : 주님의 기도, 하느님의 나라 2012-09-14 조정구 890
192030 어둠 속으로 숨겨지고 어둠 속에 감추어진다 2012-09-23 장이수 890
192087 2012년 11월 3-4 한티피정 및 대구교구 성지순례 2012-09-25 정규환 890
193154 [매일성경] 18.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|2| 2012-10-17 조정구 890
193912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 2012-11-13 주병순 890
194314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나도록 깨어 있어라. 2012-12-01 주병순 890
194324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 수 있게 하는 것 [무엇] 2012-12-01 장이수 890
195533 너희는 혼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2013-01-25 주병순 890
197061 사랑이 없는 무덤의 삶과 다른, 사랑이 있는 부활의 삶 |1| 2013-03-30 장이수 890
198332 사랑의 지혜가 없어 자기 죄 속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2013-05-31 장이수 890
198406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,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. 2013-06-04 주병순 890
199365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 2013-07-15 주병순 890
199377 하느님의 영광은 바로 인간이며 [인간 존재의미 나는 있는 나다] 2013-07-15 장이수 890
200106 제9회 하느님의 부르심 1 탈출 3, 7-12, 하느님의 자기 계시 2 : ... 2013-08-14 우영애 890
229761 7. 죽음의 순간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교회인가 2023-11-19 장병찬 890
232266 그 때에 선생님께서 피아노를 |1| 2024-09-30 우홍기 890
232662 나의 생각과 견해 8 2025-02-07 조병식 890
232775 [생활성가] 신부님이 부르는 가슴 뜨거운 응원가 - '작은 돛단배' (모란 ... |1| 2025-04-15 모란 890
232837 의도적인 오류인가 2025-05-29 송효성 890
297 집입니다요... 1998-09-28 최은영 880
124,463건 (3,800/4,149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