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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6339 시편53~54 2004-04-24 최명희 864
66391 시편55~56 2004-04-25 최명희 863
66783 참사랑생명운동 2004-05-07 홍승준 861
67177 가정의 달에 2004-05-21 정세근 862
67253 신록의 계절에 2004-05-23 정세근 863
68023 인생을 배우는 마음 |1| 2004-06-19 황상곤 866
68852 모든 마귀를 꺾어 버리는 여인, |1| 2004-07-16 박병선 862
69363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 |1| 2004-07-28 김유경 860
69568 직원 채용의 내용입니다 ! 2004-08-04 오용석 860
69641 TV - 사탄의 도구... (펀글) |3| 2004-08-06 황명구 863
69648 한 방 쏜다~~ |6| 2004-08-06 황상곤 862
70273 김대중 전 대통령과 박근혜 대표 2004-08-21 김근식 861
70576 집회서34:1-26 |4| 2004-09-01 최명희 865
71494 골 때리는 공공성 ( 펌) 2004-09-21 양대동 862
71717 오늘의 명심보감(입교편) |1| 2004-09-26 노재성 862
72055 이성을 흐리게 하는 판단 ...주님안에서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*^^* 2004-10-05 양대동 863
72802 현실도 모르는 정치집단들 |3| 2004-10-15 문정호 864
72967 악플성 글이 달려 삭제하고 위로 올립니다. |1| 2004-10-18 유재범 861
72971     자자... 지금 남의 일 얘기하실 때가 아니죠? 2004-10-18 윤현민 596
72975        다시 답변 올립니다.^^ 2004-10-18 유재범 637
72977           아직 이해를 못하셨네요. |1| 2004-10-18 윤현민 584
73190 로마서2:1-16 (하느님의 공정한 심판) |2| 2004-10-21 최명희 865
73272 “관습헌법도 헌법이다” |3| 2004-10-22 양대동 869
74322 사랑의 최고 경지 (비오 신부님) |5| 2004-11-09 김승현 867
74546 전교조는 망한다-펀글이라 단정은 못하지만 수긍은 가네요 |3| 2004-11-12 양대동 868
74588 고통은 하느님이 주시는 선물 (비오 신부님) |2| 2004-11-13 김승현 868
75070 386 운동권의 세도정치 - 최성재 |1| 2004-11-22 전박교 8610
75511 시민단체운동에 심각한 결손이 있는가 (최근 논의되고 있는 ''기독교 시민단 ... |4| 2004-11-29 신성자 865
75931 "성모 마리아를 그대의 본보기로" (비오 신부님) |6| 2004-12-05 김승현 866
76747 비오신부님의 강론중에서... 2004-12-19 황명구 863
76966 내미는 여리고 보드라운 손잡고 |1| 2004-12-25 이봉하 861
77025 서강대 취업수첩에 대한 사과 및 폐기처분 / 여성민우회 |1| 2004-12-27 신성자 864
77045 김동식목사 도움으로 탈북한 한 학생의 ´눈물의 편지´-독립신문- 2004-12-27 황명구 8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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