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136 일의 기도화, 삶의 기도화 2002-10-07 양승국 2,29125
1389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15) 2020-06-15 김중애 2,2917
154871 영원한 생명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2-05-05 최원석 2,2917
1124 대림 제3주일 나해 1999-12-12 조명연 2,2906
2046 나는 바리사이였다(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) 2001-03-02 상지종 2,29015
3235 [인정받는 남자, 사랑받는 여자] 2002-02-06 김태범 2,29014
88340 사순 제5주일 |3| 2014-04-06 조재형 2,29039
12848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두려움을 없애기 위해 봉헌하는 것이다 |3| 2019-03-23 김현아 2,2906
138360 “성령은 우리의 발걸음을 비추십니다” -프란치스코 교황님 강론- 2020-05-19 이복선 2,2900
1420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09) |1| 2020-11-09 김중애 2,2906
762 8월11일 독서 복음묵상 1999-08-02 조한구 2,2891
1375 서로 불쌍히 여기기 2000-06-20 김종연 2,2895
2562 아, 관계의 어려움이여! 2001-07-12 오상선 2,28914
2988 지나친 표현에 진심으로 용서청합니다 2001-12-07 양승국 2,28914
2990     [RE:2988] 2001-12-08 봄맑음 1,5256
3145 쌀 100포대 2002-01-11 양승국 2,28925
3398 저도 신분데요 2002-03-15 양승국 2,28926
5806 인고의 세월 2003-10-26 양승국 2,28930
108167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|4| 2016-11-19 조재형 2,28910
119382 주님 수난 성금요일: 십자가 위에 들어 높여지심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2018-03-30 강헌모 2,2891
12216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가족의 의미 |5| 2018-07-23 김현아 2,2892
146579 부활제5주간 수요일 |8| 2021-05-04 조재형 2,28911
984 10월 14일 복음묵상 1999-10-14 김정훈 2,2882
1909 왜 피하십니까? 주님!(연중 2주 목) 2001-01-18 상지종 2,28815
3066 겸손의 황제, 팀플레이의 황제 2001-12-24 양승국 2,28820
3328 아무리 채워도 채울 수 없는 갈증 2002-03-02 양승국 2,28815
6815 매일 체험하는 부활 2004-04-09 양승국 2,28826
103224 사순 제5주간 금요일 |10| 2016-03-18 조재형 2,28815
120598 주님! 저는 이런 영혼입니다.. |1| 2018-05-21 김중애 2,2882
121278 삶은 인생의 긴 여정이다. |1| 2018-06-19 김중애 2,2880
12289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음에 ‘결단’이 없으면 |5| 2018-08-25 김현아 2,28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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