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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897 보편지향기도 2000-06-26 한기헌 1,0490
111058 주는 자가 받는 자보다 복이 있다 2007-05-21 박남량 1,0495
116146 꼴통(?)신부님 3 |15| 2008-01-08 권태하 1,04918
126070 천주교 '야훼' 사용 않기로… "교회 전승에 충실" |32| 2008-10-18 윤기열 1,0494
144115 죽었다 살아났지만 상처는 없어지지 않았다 2009-12-04 지요하 1,04917
204893 주일 미사 때문에 죄 짓는다는 개념에서 해방되길 |2| 2014-03-27 신성자 1,04914
205182 표정연기의 달조(達鳥) 2014-04-16 배봉균 1,0495
205554 성 미카엘 천사께 드리는기도문의 기원과 기도문 |1| 2014-05-12 문병훈 1,0492
206451 [안구 정화용] 교황님의 아부지 미소 |1| 2014-06-12 김정숙 1,0493
208611 '성경, 더는 못 읽겠어!' |5| 2015-03-14 김정자 1,0491
210603 하늘은 스스로 노력하는 자를 돕습니다 2016-04-26 양명석 1,0492
210639 진리의 영께서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. 2016-05-04 주병순 1,0492
210881 사악한 무속인들과 마귀접신 2016-06-23 변성재 1,0491
210883     Re:사악한 무속인들과 마귀접신 2016-06-23 유상철 3493
211500 화요일 아침예술학교 2017년도 신입생 모집합니다..(10/22-11/1) 2016-10-11 이도행 1,0490
214280 말씀사진 ( 욥 7,7 ) 2018-02-04 황인선 1,0494
214334 명동 대성당을 안전하게 해주세요 |1| 2018-02-12 송명근 1,0492
214659 즉위 5년 맞은 교황…겸손한 행보 속 국제무대 중재자 자리매김 2018-03-17 이부영 1,0490
215926 아버지와 말씀 2018-08-05 유경록 1,0491
216665 완전한 기쁨, 거룩한 사부 프란치스코 성인의 가르침 2018-10-28 김철빈 1,0490
216839 찻잔 속에 가을을 넣어서 2018-11-20 이부영 1,0490
216851 가난한 이들과 함께 하는 교황님의 점심식사 |2| 2018-11-22 김정숙 1,0492
216887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. 2018-11-27 주병순 1,0490
217147 가고시마교구 아마미섬에서 보내온 이주일의 복음 2018-12-28 오완수 1,0490
217535 불교의 '해탈'과 그리스도교의 '구원'의 차이점 |1| 2019-03-03 임희근 1,0491
218909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라. 2019-10-20 주병순 1,0490
219219 ★ 너의 죄가 피처럼 붉다해도 |1| 2019-12-15 장병찬 1,0490
219390 ★ 1월 16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6일차 |1| 2020-01-16 장병찬 1,0490
219537 [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 음란함의 죄](1) |1| 2020-02-09 장병찬 1,0490
219670 어떻게 하신 거예요??? 2020-02-23 신윤식 1,0490
219687 종교의 사회적 기능과 역활 2020-02-24 강미숙 1,04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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