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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6665 완전한 기쁨, 거룩한 사부 프란치스코 성인의 가르침 2018-10-28 김철빈 1,0500
219537 [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 음란함의 죄](1) |1| 2020-02-09 장병찬 1,0500
219741 말씀사진 ( 로마 5,18 ) 2020-03-01 황인선 1,0502
221726 01.13.수.사실 나는 그 일을 하려고 떠나온 것이다.(마르 1, 38) 2021-01-13 강칠등 1,0500
226956 01.18.수."손을 뻗어라."(마르 3, 5) |1| 2023-01-18 강칠등 1,0501
13525 박성윤님 보세요. 2000-08-29 현은희 1,04917
27653 <사진뉴스>이운기신부님가시던날2 2001-12-17 홍보분과 1,0499
33032 ## 사제들은 벌을 받으리라! ## 2002-05-09 강성형 1,0498
78567 자연의 아름다움과 함께 하시는 하느님...^^ |11| 2005-02-02 이진숙 1,04917
78570     Re:설산의 질주 |6| 2005-02-02 신성자 15110
126070 천주교 '야훼' 사용 않기로… "교회 전승에 충실" |32| 2008-10-18 윤기열 1,0494
135200 천주교회가 나서서 '권력 비리'를 '정의'로 바꾸어야 하나 2009-05-27 장이수 1,04917
135201     Re:조금도 뉘우치는 내용이 없어요 2009-05-27 홍석현 27510
139640 기관총에 맞아죽을 위험 |68| 2009-09-03 지요하 1,04922
139654     Re:탈무드의 이야기. |10| 2009-09-04 이성훈 5809
140773 대전 법동성당의 시국미사. |5| 2009-09-30 박창순 1,04919
140775     Re:시국미사???? |14| 2009-09-30 이충희 48515
202453 성 베드로 광장의 올해 구유명: "Francis 1223 - Francis ... |1| 2013-12-04 김정숙 1,0490
206811 슬픈 얘기 (말레이 항공기 사고) 2014-07-20 유재천 1,0490
207630 교회서 이런 사람은 절대로 되지 맙시다 |2| 2014-10-05 박춘식 1,0494
209240 허물어져 가는 아버지의 집 2015-07-14 이부영 1,0491
209310 낯가림 2015-07-26 조용훈 1,0491
210839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. 2016-06-14 주병순 1,0493
211143 CCTV설치 및 유지보수관련 2016-08-10 최윤석 1,0491
211516 벗이 그리워질때 2016-10-14 강칠등 1,0490
212015 국악성가연구소 수강생모집 2017-01-15 이기승 1,0490
214504 이제는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8-02-28 손재수 1,0492
215140 레지오의 활동보고 |2| 2018-04-25 강칠등 1,0492
215820 자살은 생명경시주의를 퍼뜨리는 검은 세력의 유혹입니다. |2| 2018-07-23 주형규 1,0490
217147 가고시마교구 아마미섬에서 보내온 이주일의 복음 2018-12-28 오완수 1,0490
217535 불교의 '해탈'과 그리스도교의 '구원'의 차이점 |1| 2019-03-03 임희근 1,0491
219045 100점짜리 인생을 사는 방법 2019-11-16 박윤식 1,0490
219277 ★ 누가 먼저 나갈 것인지 |1| 2019-12-27 장병찬 1,0490
220278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20-05-26 손재수 1,04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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