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8094 ★ 하느님이 쓰신 인물의 공통점 |1| 2019-06-15 장병찬 2,3240
218093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간음한 것이다. 2019-06-14 주병순 1,2720
218090 혈액형을 바꾸는 기술이 개발 되었다. 2019-06-14 함만식 1,1911
218089 척사윤음 과 상재상서의 비교 2019-06-14 오완수 2,2700
218088 박정일 미카엘 주교님과 함께 하는 고토 3박 4일 성지순례 안내 2019-06-14 이돈희 2,0250
218085 ★ *너희는 아는가? 모르는가?* |1| 2019-06-14 장병찬 2,4210
218083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. 2019-06-13 주병순 2,4900
218082 할머니는 여섯살 손녀를 품에서 놓지 않았다 |1| 2019-06-13 박윤식 2,8592
218081 ★ 기도 |1| 2019-06-13 장병찬 2,1510
218080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. 2019-06-12 주병순 1,2280
218079 ★ 신앙인의 자세 |1| 2019-06-12 장병찬 2,2000
218078 고유정보다 더한 낙태주의자들 |1| 2019-06-11 변성재 1,2012
218077 무슬림에게 경고 2019-06-11 변성재 1,2441
218075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2019-06-11 주병순 1,0800
218073 ★ 항상 깨어 준비하기 바란다* |1| 2019-06-11 장병찬 2,3780
218072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.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. 2019-06-10 주병순 1,2360
218070 지역감정 클리닉 (천리길도 한 걸음부터) 2019-06-10 변성재 1,2761
218069 부모는 굶주리고 처자는 헐벗었는데도~ 2019-06-10 강칠등 1,3703
218066 ★ 변하지 않는 것 |1| 2019-06-10 장병찬 2,3480
218065 박정희든 김원봉이든 |2| 2019-06-10 변성재 1,4391
218074     Re:나는 훈장 주란 얘기 안 했다 (김원봉 = 항일투쟁 : 90점, 월북 ... |2| 2019-06-11 변성재 4241
218064 성령 강림 대축일과 한국의 입시 2019-06-09 변성재 1,3490
218063 [안내] 매일신문사 주관 "2019 한티가는길 달빛잔치" 2019-06-09 나칠권 1,4440
218062 말씀사진 ( 요한 20,21 ) 2019-06-09 황인선 2,1460
218061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성령을 받아라. 2019-06-09 주병순 1,2190
218060 책추천 부탁드립니다~ 2019-06-09 박혜진 1,2120
218056 장애인등록증에 '낙인', 이건 안될 일입니다 |1| 2019-06-09 이바램 2,2462
218054 최신 동서방불패 (最新東西方不敗) |1| 2019-06-09 변성재 1,2581
218053 뜨거운 한낮에 대형 커다란 무지개가 떴습니다 |2| 2019-06-09 김수연 2,3373
218052 ★ 성령 강림 |1| 2019-06-09 장병찬 1,1160
218051 201.6.16.복음말씀 중, "성령께서(요한16:15)" 묵상 -양남하 ... |2| 2019-06-09 양남하 3,6301
124,093건 (386/4,13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