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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8422 [신간]기쁜소리 2007년 2월호가 나왔습니다 2007-02-05 장진규 820
108424 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. 2007-02-05 주병순 822
109614 내 장례 날을 위하여 하는 일이니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. 2007-04-02 주병순 822
111018 아버지께서 너희를 사랑하신다.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다. 2007-05-19 주병순 822
111200 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. 거기에서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... 2007-05-30 주병순 823
111241 나의 집은 모든 민족들을 위한 기도의 집이라 불릴 것이다. 하느님을 믿어라 ... |1| 2007-06-01 주병순 823
113274 부산교구 50주년기념 "인권영화제" 무료초대 2007-09-04 김검회 820
113507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. 2007-09-14 주병순 822
113889 청하여라,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 |1| 2007-10-11 주병순 823
116660 잊어야 받는 축복 2008-01-22 장병찬 822
116676 안식일준수(교리율법신학준수)와 사람(을위한길)이 대치(대립-충돌)될 때.. ... 2008-01-22 유영광 822
116954 성체와성인들을 읽고 |1| 2008-01-28 김기연 822
117292 [모집]교양·영성교육과정 수강생 모집 2008-02-08 가톨릭교리신학원 821
119118 ['성체와 한 지체'] '성체의 사랑' = '십자가 사랑' |7| 2008-04-03 장이수 822
119750 너희 기쁨이 충만하도록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. |1| 2008-04-24 주병순 823
126528 '교회의 신앙 여정'과 '마리아의 여정'의 만남 |1| 2008-10-29 장이수 822
126530     '바늘 구멍'과 '하느님 개입' [구원의 올바른 식별] |5| 2008-10-29 장이수 803
127879 남천나무(열매와 꽃) 2008-12-02 한영구 822
129050 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. |2| 2008-12-30 주병순 826
132517 4월 (제9회) 이성례 마리아 시복시성 기원 미사 2009-03-31 박진동 822
133200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|2| 2009-04-18 주병순 823
133648 아퀴나스 실내악단 2009년 정기연주회 전단뒷면 2009-04-28 이윤기 820
135511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 ... 2009-06-01 주병순 824
135892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어라. |2| 2009-06-07 주병순 824
137624 주님, 용서해 주소서 2009-07-13 장병찬 821
140345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2009-09-20 주병순 828
141192 선생님을 배었던 모태는 행복합니다.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이 오 ... 2009-10-10 주병순 823
145023 내 사랑하는 크리스마스 曲 2009-12-18 김복희 821
147571 보라매 I will Center 인터넷 중독 예방 가족캠프 2010-01-09 김화진 821
150488 [강론] 사순 제 1주일 (김용배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 2010-02-20 장병찬 822
151028 기도 부탁드려도 되겠습니까? 2010-03-05 김형섭 8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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