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1323 미치도록 슬픈 엄마와 딸의 이야기 |1| 2017-12-29 김현 1,1131
91322 죽음이 주는 최고의 선물 2017-12-28 유웅열 1,1751
91321 2017년 예수 성탄 대축일(12/25) /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... |1| 2017-12-28 강헌모 1,1320
91320 2017년 성탄대축일 전야미사(12/24) /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... 2017-12-28 강헌모 9260
91319 문명의 발달과 좋은 공기 |2| 2017-12-28 유재천 7501
91318 살아온 삶, 단 하루도 지우고 싶은 날은 없습니다 |2| 2017-12-28 김현 8831
91317 2018(戊戌年)년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|1| 2017-12-28 김현 1,1692
91316 구닥다리의 넋두리 |1| 2017-12-27 김학선 1,0252
91315 노년을 즐겁게 보내려면! 2017-12-27 유웅열 1,1203
91314 당신에게 남은 [가족과 함께 할] 시간은 얼마나 될까요? |3| 2017-12-27 김현 1,1272
91313 기적이 된 아내의 실수 [감동] |3| 2017-12-27 김현 1,1832
91310 마리아께 드리는 사랑의 편지 2017-12-26 김철빈 1,1151
91309 어떻게 이러한 변화가 가능했을까? 2017-12-26 김철빈 8440
91307 예로니모 성인의 생애에서 나온 귀중한 전설 2017-12-26 김철빈 9090
91306 살며 생각하며.. |1| 2017-12-26 주화종 9371
91305 고운 미소! |1| 2017-12-26 유웅열 9710
91304 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만물 중에 사람만 웃고 살아간다 |2| 2017-12-26 김현 1,0832
91303 2017년을 보내면서(이해인 시 두편) |2| 2017-12-26 김현 2,2063
91302 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 |1| 2017-12-25 유웅열 1,1313
91301 성탄을 축하합니다 |1| 2017-12-25 유재천 1,1634
91300 온갖 시련과 역경 견디어낸 것 돌이켜 보면 온통 기적입니다 |3| 2017-12-25 김현 2,5163
91299 세상살이 다 거기서 거기 아니겠소 2017-12-25 김현 1,2312
91298 때때로 2017-12-24 이부영 1,1720
91297 하느님 나라의 통치방식 2017-12-24 김철빈 9720
91296 기도와 사랑은 고귀한 과업이다 2017-12-24 김철빈 9040
91295 “성체 조배란 내가 너를 위해 무엇인가를 해주기를 원하는 것이다.” 2017-12-24 김철빈 1,1340
91294 한해가 저무는 창가에서 |1| 2017-12-24 김현 2,6412
91293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 2017-12-24 김현 1,2010
91292 크리스마스에 고독하신 주님께 2017-12-24 김현 1,0150
91291 다시 한번 올립니다 " 성모 마리아님께 드린 기도" |1| 2017-12-23 이돈희 9820
82,479건 (387/2,75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