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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2859 전례무용단 라우다시오 단원모집 2009-04-09 정주리 810
133008 오늘(4월 13일)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넷째날입니다 |8| 2009-04-13 장병찬 812
135385 로마의 재속(在俗) 성녀 프란치스카(8) |2| 2009-05-30 이현숙 812
136565 로마의 재속(在俗)성녀 프란치스카(14) |1| 2009-06-21 이현숙 812
137009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|2| 2009-06-29 주병순 814
139694 제63차 천주교가두선교단 카페 선교활동을 다음과 같이 실시합니다. 2009-09-05 문명숙 811
140327 둥근잎나팔꽃 2009-09-20 한영구 812
141294 학문의 대요----- 김정희 2009-10-13 박승일 812
142056 성체 안에 참으로 현존하심 / [복음과 묵상] 2009-10-29 장병찬 813
146455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께 자신을 드리는 기도 / [복음과 묵상] 2009-12-30 장병찬 811
148583 신심 생활을 진일보시키는 비결 / 사제와 수도자에게 / [복음과 묵상] 2010-01-19 장병찬 811
190130 [명심보감] 13. 하늘의 들으심이 고요하여 소리가 2012-08-13 조정구 810
191676 [신약] 마태오 10장 : 12 제자, 천국 전파 |1| 2012-09-18 조정구 810
192189 10월 6일 토요일 저녁 6시, 천진암성지에서는 제175회 월례 촛불기도회 |1| 2012-09-27 박희찬 810
193087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 2012-10-15 주병순 810
193246 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깨서 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다. 2012-10-20 주병순 810
194400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, 빵을 많게 하셨다. 2012-12-05 주병순 810
194665 저희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? 2012-12-16 주병순 810
198459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. 2013-06-06 주병순 810
200107 제10회 하느님의 자기 계시 2 : 탈출 3, 13-15 2013-08-14 우영애 810
229551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.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. 2023-10-29 주병순 810
229723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? 2023-11-15 주병순 810
230766 가톨릭교리에 정면으로 반하는 양태론을 주장하는 양남하 2024-02-16 김재환 812
231850 2024 여름휴가를 성지순례로 가셔요 2024-06-20 오완수 810
232102 나가사키성지순례3박4일 대구대교구 원유술야고보 신부님과함께 2024-08-15 오완수 810
232521 메리 크리스마스! 2024-12-25 박윤식 810
232524 정치의 원리 12 2024-12-27 조병식 810
692 경마장 가는길 1998-10-09 정형아 801
1692 영은에게 1998-10-28 남궁영은 801
1866 일일 먹거리 잔치가! 1998-10-31 박진경 8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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