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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9404 ★ 1월 19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9일차 |1| 2020-01-19 장병찬 8520
219405 <무엇이/어떻게 잘못 시작됐을까> |1| 2020-01-19 이도희 1,2230
219408     바다를 항아리에 담고자 하지 마십시요 |1| 2020-01-19 유재범 4805
219406 보라,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 2020-01-19 주병순 9490
219407 말씀사진 ( 이사 49,5 ) 2020-01-19 황인선 1,1930
219409 ★ 1월 20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20일차 |1| 2020-01-20 장병찬 9760
219410 아름다운 수련회 장소를 소개합니다 2020-01-20 박근수 1,2220
219411 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. 2020-01-20 주병순 8780
219419     Re: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. 2020-01-22 굿뉴스 3950
219412 새책!『맑스와 정의 : 자유주의에 대한 급진적 비판』(앨런 E. 뷰캐넌 지 ... 2020-01-20 김하은 8960
219413 절망과 희망은 우리 마음 가지기에 2020-01-20 박윤식 8840
219414 ★ 1월 21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21일차 |1| 2020-01-21 장병찬 9460
219415 도전한국인운동본부 신년회 대회장 이돈희 유엔 평화대사 축사 2020-01-21 이돈희 1,0090
219416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니 ... 2020-01-21 주병순 9370
219417 ★ 1월 22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22일차 |1| 2020-01-22 장병찬 8770
219421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 2020-01-22 주병순 9580
219422 ★ 1월 23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23일차 |1| 2020-01-23 장병찬 1,0120
219423 더러운 영들은 "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!" 하고 소리 질렀다. 예수 ... 2020-01-23 주병순 9640
219424 ★ 1월 24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24일차 |1| 2020-01-24 장병찬 1,0050
219428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당신과 함께 지내게 하셨다. 2020-01-24 주병순 8410
219431 ★ 1월 25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25일차 |1| 2020-01-25 장병찬 8030
219432 여성긴급전화1366에서 가정폭력,성폭력,성매매 상담을 지원하는 소식을 알려 ... 2020-01-25 전경미 9710
219433 흥미도 있는 매일 복음쓰기가 2020-01-25 한용수 9790
219434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. 2020-01-25 주병순 8360
219435 ★ 1월 26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26일차 |1| 2020-01-26 장병찬 8960
219438 예수님께서는 카파르나움으로 가셨다.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 ... 2020-01-26 주병순 8720
219439 ★ 1월 27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27일차 |1| 2020-01-27 장병찬 9930
219440 방귀 뀐 인간이 성내는 것일까. '활주로'!! 2020-01-27 변성재 9690
219441 서울대 구조조정 2020-01-27 변성재 8980
219443 노벨 과학상 수상 2020-01-27 변성재 8930
219444 ◆◆◆2020년 해외성지순례 모집안내◆◆◆ 2020-01-27 안충용 1,0880
219446 사탄은 끝장이 난다. 2020-01-27 주병순 86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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