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69526 |
12월9일 대림 제2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
|
2011-12-09 |
노병규 |
913 | 12 |
| 69533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|
2011-12-09 |
이미경 |
970 | 12 |
| 69566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|
2011-12-10 |
이미경 |
722 | 12 |
| 69603 |
12월 12일 대림 제3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
|
2011-12-12 |
노병규 |
808 | 12 |
| 69613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나도 너희에게 말하지 않겠다."
|
2011-12-12 |
김혜진 |
770 | 12 |
| 69626 |
성지순례3-눈물 /최강 스테파노신부
|
2011-12-13 |
오미숙 |
652 | 12 |
| 69633 |
12월13일 화요일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
|
2011-12-13 |
노병규 |
709 | 12 |
| 69681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왜 카톨릭교회인가?
|
2011-12-15 |
김혜진 |
824 | 12 |
| 69734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|
2011-12-17 |
이미경 |
721 | 12 |
| 69744 |
종교인과 신앙인/최강 스테파노신부
|
2011-12-18 |
오미숙 |
1,388 | 12 |
| 70003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넌 할 수 있어
|
2011-12-28 |
김혜진 |
1,057 | 12 |
| 70013 |
불화의 원인-오해 / 최강 스테파노신부
|
2011-12-29 |
오미숙 |
642 | 12 |
| 70038 |
당신은 무엇을 기다리는가? 최강 스테파노신부
|1|
|
2011-12-30 |
오미숙 |
635 | 12 |
| 70060 |
12월 31일 토요일 성탄 팔일 축제 내 제7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
|1|
|
2011-12-31 |
노병규 |
614 | 12 |
| 70269 |
유리구슬과 마음의 이야기/최강 스테파노신부
|
2012-01-08 |
오미숙 |
582 | 12 |
| 70276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|1|
|
2012-01-08 |
이미경 |
713 | 12 |
| 70405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은 '다' 주는 것
|
2012-01-13 |
김혜진 |
698 | 12 |
| 70432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의사가 필요한 사람
|3|
|
2012-01-13 |
김혜진 |
662 | 12 |
| 70446 |
+ 죄인이어서 행복합니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
|
2012-01-14 |
김세영 |
591 | 12 |
| 70462 |
+ 와서 보아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
|
2012-01-15 |
김세영 |
670 | 12 |
| 70550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영 마태오]
|4|
|
2012-01-18 |
이미경 |
970 | 12 |
| 71002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|
2012-02-05 |
이미경 |
805 | 12 |
| 71060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를 더럽히는 것
|
2012-02-07 |
김혜진 |
911 | 12 |
| 71146 |
2월 12일 연중 제6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
|
2012-02-12 |
노병규 |
587 | 12 |
| 71156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|
2012-02-12 |
이미경 |
974 | 12 |
| 71183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경 자유해석의 위험
|
2012-02-13 |
김혜진 |
727 | 12 |
| 71190 |
+ 바리사이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
|
2012-02-14 |
김세영 |
1,076 | 12 |
| 71471 |
2월 26일 사순 제1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
|
2012-02-26 |
노병규 |
703 | 12 |
| 71479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잊혀진 보잘것없는 이들
|1|
|
2012-02-26 |
김혜진 |
752 | 12 |
| 71514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|
2012-02-28 |
이미경 |
1,045 | 1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