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9779 위선(僞善)의 포장(包裝)을 풀자.(루카7,36-50) 2021-09-16 김종업 2,2860
150966 ‘과부의 청을 들어주는 불의한 재판관의 비유’ (루카18,1-8) 2021-11-13 김종업 2,2860
154951 부활 제4주간 월요일 |3| 2022-05-08 조재형 2,2867
1571 하느님과 함께 하는 가족(연중 25주 화) 2000-09-26 상지종 2,28517
3608 2002-04-25 양승국 2,28523
4370 불과 하루만에 2002-12-25 양승국 2,28528
124672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|10| 2018-10-31 조재형 2,2859
126803 권위權威있고 품위品位있는 삶 -하느님 중심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4| 2019-01-15 김명준 2,2858
130451 ★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|1| 2019-06-18 장병찬 2,2850
136666 사순 제2주간 수요일 |12| 2020-03-10 조재형 2,28513
139428 그리워하라! 내일을 꿈꾸며 살게 된다. 2020-07-11 김중애 2,2851
1905 밀알의비유 2001-01-16 유대영 2,2846
3703 안개 2002-05-21 양승국 2,28420
4697 제가 조금이라도 좋은 일을 했다면 2003-04-03 양승국 2,28423
6112 성당에 다니는 것 같은데... 2003-12-13 마남현 2,28416
106385 조용히 하여라 2016-08-30 최원석 2,2841
106428 연중 제22주간 금요일 |9| 2016-09-02 조재형 2,28413
106555 하느님 자랑 -성모 성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 수도원 신 ... |2| 2016-09-08 김명준 2,2847
109729 예수님이 답이다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5| 2017-01-30 김명준 2,28411
1112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4.03) 2017-04-03 김중애 2,28410
114238 170828 - 연중 제21주간 월요일 복음 묵상 - 박재구 시몬 신부님 |2| 2017-08-28 김진현 2,2843
119534 4.6.강론."와서 아침을 먹어라." 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스딩신부 ... 2018-04-06 송문숙 2,2840
121309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기념일 |13| 2018-06-21 조재형 2,28412
13106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5주일)『착한 사마리아인의 ... |2| 2019-07-13 김동식 2,2843
1383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5.21) 2020-05-21 김중애 2,2844
139459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. 2020-07-12 주병순 2,2840
13957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모든 고통을 성장통으로 만들 수 있다 ... |2| 2020-07-18 김현아 2,2845
722 한바퀴 돌아 '주만 바라 볼찌라' |3| 2006-01-28 송규철 2,2840
1777 알몸으로 주님 맞이하기(대림 1주 화) 2000-12-05 상지종 2,28313
3357 나의 하느님 나라... 2002-03-08 오상선 2,283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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