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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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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31 |
주병순 |
1,05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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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동 대성당을 안전하게 해주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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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12 |
송명근 |
1,05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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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중근(토마스) 의사가 테러리스트 (?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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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8-30 |
변성재 |
1,051 | 1 |
| 216881 |
故 이태석 신부, 남수단 정부서 외국인 최초 대통령 훈장 수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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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27 |
이윤희 |
1,051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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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너의 죄가 피처럼 붉다해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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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2-15 |
장병찬 |
1,05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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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 음란함의 죄](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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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09 |
장병찬 |
1,05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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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씀사진 ( 로마 5,18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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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01 |
황인선 |
1,05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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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애인복지 어디에서부터 시작해야 할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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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10-24 |
장석복 |
1,05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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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예수 수난 제22시간 (오후 2시 - 3시) -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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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11-22 |
장병찬 |
1,05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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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★★★★† 97. 하느님의 뜻에 대해 기록하는 것에 악마가 격분하는 까닭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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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1-02 |
장병찬 |
1,051 | 0 |
| 41436 |
의료노조의 십자가(?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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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10-25 |
김성환 |
1,050 | 57 |
| 41458 |
 [RE:41436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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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10-25 |
박준선 |
421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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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 성 베드로 바오로 대축일 교황미사 영성체 장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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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30 |
김신 |
1,050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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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병찬씨! 창골산 봉서방은 뉘기셔? 가톨릭 더러 이단이라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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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03 |
이인호 |
1,050 | 20 |
| 130047 |
엉성하게 송동헌 따라 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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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7 |
이금숙 |
1,050 | 14 |
| 130055 |
잠시 식히셨으면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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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7 |
유재범 |
293 | 4 |
| 130051 |
이것은 아닙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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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7 |
김광태 |
589 | 15 |
| 130069 |
뭐가 아니시라는 것인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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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8 |
이금숙 |
15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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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주교회가 나서서 '권력 비리'를 '정의'로 바꾸어야 하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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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27 |
장이수 |
1,050 | 17 |
| 135201 |
Re:조금도 뉘우치는 내용이 없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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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27 |
홍석현 |
275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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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좌동성당입니다 (비난의 글들에 대한 답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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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30 |
홍성남 |
1,050 | 50 |
| 137049 |
Re:가좌동성당입니다 (비난의 글들에 대한 답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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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30 |
이경엽 |
432 | 10 |
| 144115 |
죽었다 살아났지만 상처는 없어지지 않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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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04 |
지요하 |
1,050 | 17 |
| 161281 |
밀밭에 가라지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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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31 |
문병훈 |
1,050 | 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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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가 가라지인지 밀인지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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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31 |
이정희 |
203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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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부터 그런 마음을 가지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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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01 |
김은자 |
142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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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누가 가라지인지 밀인지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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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31 |
곽운연 |
160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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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가 가라지인지 밀인지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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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31 |
홍세기 |
177 | 10 |
| 161288 |
적어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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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31 |
이정희 |
206 | 11 |
| 161289 |
적어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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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31 |
홍세기 |
181 | 17 |
| 171266 |
고사성어 시리즈 5 - 유유상종(類類相從)과 초록동색(草綠同色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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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12 |
배봉균 |
1,050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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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교육과 프레임 전쟁. 가톨릭 경향잡지 4월호에 쓴 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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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01 |
이광호 |
1,05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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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황님: 예수회 사제의 잔인한 죽음에 탄식 그리고 호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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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10 |
김정숙 |
1,05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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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경궁의 봄 (연못 주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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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12 |
유재천 |
1,05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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슬픈 얘기 (말레이 항공기 사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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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7-20 |
유재천 |
1,05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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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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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2-23 |
주병순 |
1,05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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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혼 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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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1-25 |
유재천 |
1,05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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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,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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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1-19 |
주병순 |
1,05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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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함께 생각) 돈과 건강, 그리고 '럭셔리' 교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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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17 |
이부영 |
1,05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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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른 스승의 제자는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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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31 |
유경록 |
1,05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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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정희 대통령과 천상병 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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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28 |
변성재 |
1,05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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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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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17 |
주병순 |
1,050 | 1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