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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5422 성경쓰기 관련 문의(마태오 2장 6절) |1| 2006-10-21 이재언 781
106275 작은 기도 2006-11-21 박춘식 780
106431 작은 기도 2006-11-24 박춘식 780
106497 [모집]'통신으로 배우는 신학과정' 신입생 모집 2006-11-27 가톨릭교리신학원 781
106640 [모집]가톨릭교리신학원 전문교육과정 신입생 모집 2006-12-05 가톨릭교리신학원 780
10783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2007-01-13 강점수 781
108218 2월 젊은이 성체조배의 밤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. |1| 2007-01-25 신경욱 780
108438 수원 마리아학교 수강생 모집 2007-02-05 최경선 780
109346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 2007-03-18 주병순 782
112259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"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 ... |3| 2007-07-24 주병순 783
113145 제 8차 노인요양시설경영자과정 2007-08-31 황혜영 780
117286 신랑을 빼앗길 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. 2008-02-08 주병순 782
117760 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를 용서하지 않으면,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지 ... 2008-02-26 주병순 784
118870 16기 노인운동지도자 양성과정 수강생모집 2008-03-28 김정철 780
119454 세검정 성당 사무원 모집 2008-04-13 김미선 780
119489 예수회 봄 성소 피정 안내 (5월 3-4일) 2008-04-14 김형철 781
119871 매일 같은 날을 살아도... 2008-04-28 김용수 780
120793 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. 거기에서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... 2008-05-28 주병순 784
122656 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. 2008-08-04 주병순 784
122814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2008-08-07 주병순 784
122818     ''바오로의 해''에 대한 사목적 단상 2008-08-07 강미숙 623
129822 더러운 영들은 "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!" 하고 소리 질렀고, 예수 ... |2| 2009-01-22 주병순 782
129928 '가짜 마리아'를 그려내고 있는 세 마리의 뱀 [죄악의 신비] 2009-01-24 장이수 786
131196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. |2| 2009-02-19 주병순 786
131535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회개시키러 왔다. 2009-02-28 주병순 783
134743 가톨릭 목조각 교육 2009-05-20 장재덕 780
137126 현지 원어민과 함께하는 태권도 수업과 홈스테이 2009-07-01 정우익 780
138749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. 2009-08-12 주병순 783
142001 서울 관악구 신사동 성당에서 수경요법 강좌에 초대합니다. 2009-10-28 권현진 780
142595 성체 성사를 알고, 사랑하고, 생활하기 / [복음과 묵상] 2009-11-10 장병찬 781
144696 요한이 왔을 때, 죄인들은 그를 믿었다. 2009-12-15 주병순 7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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