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6 내 머물곳은 2001-02-21 김정만 2,2802
3375 치유의 은총을 받고... 2002-03-12 오상선 2,27915
118640 ♣ 3.1 목/ 무관심과 인색함을 버리고 여는 사랑의 잔치 - 기 프란치스 ... |2| 2018-02-28 이영숙 2,2796
124774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수도원의 심부름꾼이 되기 ... 2018-11-03 김중애 2,2794
124800 ♥11월5일(월) 세례요한의 부모 聖 즈가리아와 엘리사벳님 |1| 2018-11-04 정태욱 2,2790
126754 주님 세례 축일 |9| 2019-01-13 조재형 2,2799
14058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를 통제하려는 사람들의 심리 |3| 2020-09-06 김현아 2,2798
141578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|8| 2020-10-21 조재형 2,27912
146856 5.16. 주님 승천 대축일 ( “승천하시어 하느님 오른편에 앉으셨다.”) |1| 2021-05-15 송문숙 2,2793
158 어머니의 기도 후...[저의 신앙고백] |1| 2001-04-11 이재경 2,27916
1398 예수님과 연탄의 공통점 2000-06-30 김귀웅 2,2786
2968 사이비끼가 강하면 강할수록 2001-11-26 양승국 2,27818
109143 주님 사랑의 증언자證言者들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... |4| 2017-01-04 김명준 2,27811
1094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1.19) |1| 2017-01-19 김중애 2,2788
113605 하늘 나라는 |2| 2017-08-02 최원석 2,2782
117696 연중 제2주간 토요일 |7| 2018-01-20 조재형 2,27811
120557 5.19쓸모없는 호기심은 걸림돌이다.-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05-19 송문숙 2,2782
124441 10.23.너희는 허리에 띠를 매고 등불을 켜 놓고 있어라."-양주 올리베 ... 2018-10-23 송문숙 2,2780
1311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16) 2019-07-16 김중애 2,2786
139115 ★ 성체와 성모님 |1| 2020-06-26 장병찬 2,2780
140711 너 자신을 만나라 2020-09-12 김중애 2,2781
2566 성령과 축구공 2001-07-13 양승국 2,27712
3000 노우진신부님.양승국신부님께. 2001-12-09 이민원 2,27713
3156 예수님은 나에게 뭐라고 하실까? 2002-01-14 상지종 2,27719
6402 절망도 힘이 될 수 있습니다 2004-02-03 양승국 2,27725
108575 말씀의 수행자修行者 -‘평화가 강물처럼, 의로움이 바다 물결처럼’- 이수철 ... |6| 2016-12-09 김명준 2,27710
11303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271) '17.7.5. 수. 2017-07-05 김명준 2,2772
120501 가톨릭기본교리(39-1 화해의 성사) 2018-05-16 김중애 2,2770
121912 연중 제14주간 금요일 |12| 2018-07-13 조재형 2,27712
12401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7주일. 2018년 10월 7일). 2018-10-05 강점수 2,27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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