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9197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너와 함께 한 모든 순간이 눈부셨다) 2017-01-06 김중애 2,2533
1199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23) |1| 2018-04-23 김중애 2,2535
120239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함께 있으니 참 아름답습니 ... 2018-05-03 김중애 2,2534
122473 연중 제18주간 화요일 |10| 2018-08-07 조재형 2,2538
140198 아름다운 기도문 2020-08-19 김중애 2,2531
140841 ★ 유일 무이한 사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09-18 장병찬 2,2530
1529 주님, 제 귀를 열어주소서!(23주일) 2000-09-10 오상선 2,2529
1893 성장의 기회를..(1/12) 2001-01-12 노우진 2,25214
4976 부도덕에 대한 질책은 교회의 의무 2003-06-06 양승국 2,25230
105302 ■ 열세 번째 일꾼으로 부르심 받은 우리는 /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|1| 2016-07-06 박윤식 2,2521
105842 연중 제18 주간 월요일 |4| 2016-08-02 조재형 2,25211
117082 12.26.강론."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” - 파주 올리베 ... |1| 2017-12-26 송문숙 2,2521
14568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집착이 일어나는 근원적 원인: 하느님 ... |3| 2021-03-30 김현아 2,2526
154789 그대 인생의 주인은 자신입니다. 2022-05-01 김중애 2,2520
4136 일의 기도화, 삶의 기도화 2002-10-07 양승국 2,25125
114433 연중 제22주간 월요일(9/4) "평등한 세상" |1| 2017-09-03 박미라 2,2510
123907 예수님께서 특별히 사랑한 사도 요한의 겸손.. 2018-10-01 김중애 2,2510
126973 연중 제2주간 화요일 |10| 2019-01-21 조재형 2,25115
129362 밤에 찾아온 니고데모 (요한 2.23-3.13) 2019-04-29 김종업 2,2512
1389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16) 2020-06-16 김중애 2,2518
149806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말씀과 삶 사이의 적절한 균형과 조화! |2| 2021-09-17 박양석 2,2515
150966 ‘과부의 청을 들어주는 불의한 재판관의 비유’ (루카18,1-8) 2021-11-13 김종업 2,2510
1323 상 지종 신부님 감사합니다. 2000-05-22 이경숙 2,2506
1645 진정한 노벨 평화상 2000-10-14 오상선 2,25014
1768 [탈출]드디어 재앙은 시작되고 2000-12-03 상지종 2,2509
1779 [독서]하느님의 말씀이 우리에게... 2000-12-06 상지종 2,25010
1992 어머니 2001-02-13 정민정 2,2508
4042 진정한 신앙인 2002-09-15 양승국 2,25026
1091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1.03) 2017-01-03 김중애 2,2508
119210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03-24 (사순 제5 ... |1| 2018-03-23 김동식 2,25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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