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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2487 나는 양들의 문이다. 2021-04-26 주병순 5960
222488 04.27.화. "아버지와 나는 하나다."(요한 10, 30) 2021-04-27 강칠등 4650
222490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. 2021-04-27 주병순 1,1730
222492 04.28.수. "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."(요한 12, 46) 2021-04-28 강칠등 5840
222494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. 2021-04-28 주병순 5730
222495 "타투" 하면 떠오르는 여자연예인 2021-04-28 김영환 8220
222497 04.29.목.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 2021-04-29 강칠등 5580
222501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. 2021-04-29 주병순 6010
222502 04.30.금."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"(요한 14, 6) 2021-04-30 강칠등 5610
222503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 2021-04-30 주병순 5870
222505 05.01.토.노동자 성 요셉. "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"(마태 ... 2021-05-01 강칠등 5650
222506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. 2021-05-01 주병순 5630
222507 05.02.부활 제5주일(생명 주일)."내 안에 머물러라."(요한 15, ... 2021-05-02 강칠등 5220
222509 2000년대 초중반 여성 패션리더 2021-05-02 김영환 7100
222510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. 2021-05-02 주병순 6590
222513 05.03.월.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."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 ... 2021-05-03 강칠등 5610
222514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게 지냈는데도,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? 2021-05-03 주병순 6630
222516 05.04.화."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."(요한 3, 27) 2021-05-04 강칠등 6020
222520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. 2021-05-04 주병순 6990
222521 05.05.수."나는 참 포도나무요 나의 아버지는 농부이시다."(요한 15 ... 2021-05-05 강칠등 1,3760
222522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. 2021-05-05 주병순 7040
222524 05.06.목."너희는 내 사랑안에 머물러라."(요한 15, 9) 2021-05-06 강칠등 8170
222526 너희 기쁨이 충만하도록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. 2021-05-06 주병순 7130
222528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. 서로 사랑하여라. 2021-05-07 주병순 9700
222529 초대! 『근현대 프랑스철학의 뿌리들』 출간 기념 황수영 저자 강연회 (20 ... 2021-05-07 김하은 7770
222530 05.08.토."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다."(요한 15, 19) 2021-05-08 강칠등 8560
222531 너희는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다. 2021-05-08 주병순 8080
222533 ‘사제독신제’ 비판한 ‘반항하는 신학자’ 한스 큉, 93세로 별세 2021-05-09 김종업 1,3380
222534 05.09.부활 제6주일. "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... 2021-05-09 강칠등 1,6560
222535 제일 확실하지만 시도하기도 힘든 공부법, ＜백지복습＞ 2021-05-09 김영환 1,250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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