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6918 ♣ 12.19 화/ 불가능의 벽을 넘어 오시는 사랑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3| 2017-12-18 이영숙 2,2748
1182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12) 2018-02-12 김중애 2,2744
1193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28) 2018-03-28 김중애 2,2747
120044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영적성장의 단계에 얽매이지 말아야 |4| 2018-04-27 김리다 2,2744
12043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마티아 사도 축일)『 사도 ... |2| 2018-05-13 김동식 2,2742
1211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16) |1| 2018-06-16 김중애 2,2745
12206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엄마가 배고프면 자녀도 먹는다 |5| 2018-07-18 김현아 2,2745
124956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|13| 2018-11-09 조재형 2,2749
129319 [교황님 미사 강론] 파스카 성야 미사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강론[201 ... |1| 2019-04-26 정진영 2,2742
140706 9.12.“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‘주님’, ‘주님!’ 하고 부르면서 내가 ... 2020-09-12 송문숙 2,2742
146734 부활 제6주간 수요일 |8| 2021-05-11 조재형 2,27410
1165 스테인드 그라스의 신비한 빛 아래서 2000-01-11 이인홍 2,2731
1507 죽은 이들 앞에 선 위선자(연중 21주 수) 2000-08-30 상지종 2,2737
5745 영적인 발돋움 2003-10-20 양승국 2,27330
113654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/높은 산에 올라/강영구 루치오 신부 2017-08-05 원근식 2,2731
1142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8.29) 2017-08-29 김중애 2,2738
116640 예수님의 십자가를 진 시몬의 아들과 아내 2017-12-06 김중애 2,2730
116838 대림 제2주간 금요일 |6| 2017-12-15 조재형 2,2737
119102 ■ 침묵으로 묵묵히 봉사한 요셉 성인 /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 ... 2018-03-19 박윤식 2,2730
119160 3.22.♡♡♡하느님의 권위 아래서- 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8-03-22 송문숙 2,2732
12251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양심의 자유가 새 계약의 완성 |5| 2018-08-09 김현아 2,2734
122615 음란의 영을 대적하십시오.. 2018-08-13 김중애 2,2731
131228 주님과 함께, 늘 새로운 시작 -광야 인생 여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 2019-07-20 김명준 2,2736
139441 <연중 제15주일 복음과 함께>씨뿌리는 자의 비유 ?(마태13:1~9) 2020-07-11 김종업 2,2731
146224 예닮의 여정 -임종어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2| 2021-04-20 김명준 2,2738
156453 여인아, 왜 우느냐? 누구를 찾느냐? |1| 2022-07-22 주병순 2,2730
44 주님, 제가 도울 일이 있을까요? 1999-11-08 김소영 2,2736
51     헬레나 자매님 반가워요 1999-12-01 김성민 2,0540
1007 황당한 일 |1| 2007-12-31 최종하 2,2734
1110 12월 9일 복음묵상 1999-12-08 노우진 2,2725
2323 성모의 밤에... 2001-05-26 오상선 2,272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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