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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감실 옆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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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11 |
장병찬 |
1,38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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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님께 기도하셨다. 그리고 열두 제자를 뽑으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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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10 |
주병순 |
96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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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리 에펠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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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10 |
박윤식 |
1,962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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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예수님 안에 온통 계시는 마리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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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10 |
장병찬 |
1,37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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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시 생각해볼까요 (사람다운 사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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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9 |
강칠등 |
1,12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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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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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9 |
주병순 |
90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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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성모님께서는 성체의 어머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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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9 |
장병찬 |
1,34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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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길수 사도요한교수 의 한국천주교회사 11회 강좌 개설 공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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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8 |
오완수 |
1,63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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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씀사진 ( 지혜 9,17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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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8 |
황인선 |
1,64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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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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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8 |
주병순 |
94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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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빠는 항상 피곤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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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8 |
박윤식 |
1,11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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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죄에 문에 넘어지는 인생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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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8 |
장병찬 |
1,64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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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9.15.복음말씀 "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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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8 |
양남하 |
1,86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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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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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7 |
주병순 |
96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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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화제의 신간> [ 2020 벼랑 끝에선 노인들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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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7 |
이돈희 |
90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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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손의 십계명과 입의 십계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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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7 |
장병찬 |
1,63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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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톨스토이의 放浪詩> 감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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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7 |
이도희 |
89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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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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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6 |
주병순 |
83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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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이런 때 예수님을 바라보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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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6 |
장병찬 |
1,54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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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 잃은 양들을 위한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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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5 |
최영근 |
1,69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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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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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5 |
주병순 |
82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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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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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5 |
강칠등 |
94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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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구원에 이르는 좁은 문 (故김용배 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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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5 |
장병찬 |
1,57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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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 말고는 하느님이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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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4 |
유경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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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.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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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4 |
주병순 |
96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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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神仰心에 영혼과 理性의 分枝点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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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4 |
이도희 |
1,18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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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병자성사의 중요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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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4 |
장병찬 |
1,42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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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.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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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3 |
주병순 |
96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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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사제는 땅위의 천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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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3 |
장병찬 |
1,60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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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정일 미카엘 주교님과의 이틀간 만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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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3 |
이돈희 |
1,566 | 0 |